[BISS 2011 현장] 학산, 개인별 맞춤형 워킹화 '비트로 브이웍스'

신두영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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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대표 이원목, www.vitro.co.kr)이 10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BISS 2011)'에 참가해 개인별 맞춤형 워킹화 '비트로 브이웍스(V-WOX)'를 전시했다.

(사진설명: 학산 비트로 김정하 상무)

비트로 브이웍스는 족부의학과 인체공학을 접목한 '7서포트 풋밸런스 인솔시스템(7Support Foot Balance Insole System)'을 적용, 걷기 전용 신발로 개인의 발 형태에 맞춰 맞춤제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7서포트 풋밸런스 인솔시스템'은 신발전문가인 슈피터(Shoe Fitter)의 족압 측정을 통해 발 상태를 진단한 후, 발의 중요 포인트인 7서포트(웨지 4개, 패드 3개)를 인솔(안창)에 적용해 풋밸런스를 맞춰주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개인별로 맞춤설계된 '인솔'을 통해 잘못된 보행을 바로 잡아주고 좌/우 발의 균형을 유지해 정상보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최적의 피팅감을 제공해 장시간 걸어도 발과 다리가 피곤하지 않다.

브이웍스는 신발공학석사이자 족부재활의학박사인 김동엽 박사가 비트로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 워킹화 중 처음으로 대한족부족관절학회 공인 인증을 받았다.

학산 비트로 김정하 상무는 "최근 다양한 워킹화가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신발을 신으면 몸매가 좋아진다거나, 성장기 아이들의 키가 큰다는 등의 검증되지 않은 과대 허위광고로 인해 문제가 되고 있다"며 "학산의 비트로는 신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인솔에 모든 기술을 집약해, 개인에 최적합하게 설계된 맞춤형 인솔을 통해 발 건강을 지켜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로는 1994년 테니스화를 시작으로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해외 유명 브랜드와 겨루어왔다. 현재 전국적으로 45개 대리점을 운영, 대중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으며, 향후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하는 BISS 2011은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업계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범한국 신발인대회', '신발센터 종합전시관', '생체역학 세미나'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볼거리와 최신 시장 및 트렌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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