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 2011 현장] '생체역학 세미나&국내 브랜드 MD 만남의 장' 열려

송민경 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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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산업을 주제로 한 시민 축제의 장 '2011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BISS 2011)'가 10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하는 BISS 2011은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업계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 국내외 유수 신발 기업과 전문가가 모여 다양한 세미나 및 대형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전시 둘째 날에는 국내 신발기업 MD들에게 신발생체역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그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생체역학 세미나&국내 브랜드 MD 만남의 장(제8회 한국신발생체역학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본 행사에서는 생체역학의 거장 캘거리대학교 Darren J Stefanshyn 교수,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생체역학부 이태용 교수를 초청 '최신 신발생체역학정보 및 현재 신발제품 개발사례'에 대한 주제로 향후 국내 기능성 신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캐나다 캘거리대학교 Darren J Stefanshyn 교수는 '신발의 편안함과 부상과의 관계'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이태용 교수는 '생체역학적, 의학적 고찰에 기인한 한국형 워킹화의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화승의 르까프 상품기획팀은 '생체역학적 성능평가를 활용한 르까프 Balance FIT 개발'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져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외에도 BISS 2011에서는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범한국신발인대회', '슈디자이너커머셜'을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로 진행했으며, 신규 행사로 '생체역학 세미나&국내 MD 만남의 장'을 비롯한 '신발 비즈니스 세미나' 등 풍성한 볼거리 및 전문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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