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 2011 현장] 한층 발전된 국내 신발산업 알아본 '2011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 폐막

송민경 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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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신발전시회 '2011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BISS 2011)'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하는 BISS 2011은 132개 업체(국내 111개 업체, 해외 21개 업체)가 318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업계 네트워크 구축의 장으로 마련됐다.

본 전시회는 신발산업을 주제로 한 시민축제의 장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신발산업에 대한 노동집약적산업, 부가가치가 낮은 산업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일반인이 관심을 끌 수 있는 패션, 기능성 신발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예년과 비교해 화승, EXR Korea, 트렉스타, 학산, 칸투칸 등 대형 브랜드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자사의 대표 제품을 전시했으며, 이외에도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범한국신발인대회', '슈디자이너커머셜', '생체역학 세미나&국내 MD 만남의 장', '신발 비즈니스 세미나' 등 풍성한 볼거리 및 전문행사를 마련했다.

내년에 개최될 BISS 2012는 국내 신발산업 발전을 위해 독창적인 기술을 가진 신발업체와 대형 아웃도어 브랜드가 대거 참가할 예정이며, 전시회를 주관하는 주최측은 FTA 시대를 맞아 신발업계의 글로벌 네트워킹과 해외 현지조직을 구성해 상호 정보교류 및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전문 비즈니스 장으로 만들어 갈 전망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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