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K 2011 포럼] 저탄소 녹색성장 핵심인 태양광 산업의 모든 것, '그린오션포럼' 열려

곽민정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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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Renewable Energy Korea 2011, 이하 REK 2011)'이 지식경제부 주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으로 10월 19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Renew Our Future with Renewable Energy'의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REK 2011'은 지난해에는 14개국 13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수출상담회를 통해 123백만 달러의 성과를 거둬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에 최적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성공적인 정부 주최 전시회로 성장했다.

전시 첫 날인 19일에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그린오션포럼 2011(www.greenoceanforum.com )'이 열렸다.

'우리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태양광(Our Sustainable Energy, PV)'이라는 주제로 열린 그린오션포럼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 이슈인 태양광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 태양광 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기조 강연을 맡은 박대규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과장은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산업 현황을 비롯해 정책 동향 및 지원 등을 소개했다.

미국 2위 태양광 업체인 선파워의 잭 스트라이크 동남아시아 및 한국 사업개발 담당은 특별강연을 통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과 시장 전략을 알리고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고 저스틴 우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 시니어 매니저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투자 동향 및 파이낸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또한 다국적 기업인 지멘스의 풍력담당 임원 다그마 바이츠는 'Rising to the offshore challenge in Korea'란 주제로 지멘스의 해상풍력 설치 서비스 및 노하우 등을 소개하고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 풍력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에서의 전략을 공개했다.

업체별 태양광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김기홍 OCI 상무는 태양광 폴리실리콘을 맡았고, 태양전지와 모듈에 대해서는 안형근 건국대학교 교수가, 태양광 잉곳·웨이퍼는 이영동 오성엘에스티 솔라사업본부장이, 노상양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산업육성실장은 태양광 기업에 대한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오후 패널토의에서는 송진수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이 좌장으로 국내 태양광 주요 기업들의 한 해 성과를 결산하고 내년 시장을 전망했다.

'2011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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