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유일의 'IT컨퍼런스 전시회' 개막

신두영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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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IT와 소프트웨어(SW) 기업의 산업 발전 현황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호남 유일의 전시회 '2011호남 IT 컨퍼런스 전시회(2011 Honam IT Exhibition)'가 열렸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강왕기)이 전주정보영상진흥원, 목포벤처지원센터와 함께 주관하는 '호남 IT 컨퍼런스 전시회'가 10월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2011 호남 IT 컨퍼런스 전시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개최하며, 관련 컨퍼런스를 비롯해 세미나, IT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KT와 연계해 '모바일 클라우드 활용 및 App개발 전략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 해외 바이어 20여 명을 초청해 지역 기업의 수출증진을 위한 실질적 만남의 장인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EEE(국제전기전자학회), 한국정보기술융합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PDCAT-2011등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학술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며, 호남권SW품질역량센터에서는 SW품질 인식확산 세미나를 개최해,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SW에 대한 여러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에서는 차세대 통신 서비스, 스마트폰, 스마트폰 기자재, 모바일 콘텐츠와 차세대 컴퓨터•SW, 디지털 방송, 디지털 가전, e러닝 콘텐츠, 게임 관련 콘텐츠 등이 전시된다.

특히 지역SW진흥지원사업관에서는 2011년도 선도기업육성지원 및 기술사업화지원, SW융합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업체들의 제품들이 전시된다.

독립부스로 참여하는 KT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관련된 스마트 관련 기기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호남IT기업관에서는 호남지역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템을 가진 업체들이 참가해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강왕기 원장은 ″이번 전시회로 최근 IT업계의 이슈가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함께 급변하는 IT/SW산업과 그로 인한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앞으로의 호남 IT/SW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광주광역시 이병록 행정부시장(중앙),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강왕기 원장(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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