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K 2011 현장] 보성알앤디, 날씨 관계없이 발전 가능한 하이브리드 가로등 전시

김태현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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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알앤디(대표 김원일)가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Renewable Energy Korea 2011)'에 참가해 풍력&태양광 하이브리드 가로등과 복합형 풍력 블레이드를 전시했다.

풍력&태양광 하이브리드 가로등은 풍력과 태양광을 이용, 전기에너지를 생성해 날씨에 관계없이 야간에 조명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풍력의 발전 용량은 400W이며, 현재 서울 만남의 광장과 양평 군청, 양평 용문시장 등에 설치돼 있다.

복합형 풍력 블레이드는 Savornius형 내부 날개와 Darrieus형 외부 날개를 접목시켜 풍력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도심의 비규칙적인 난류 환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방향과 관계없이 미세 바람에도 회전자의 가동으로 발전이 가능하다.

또한 일시적으로 바람이 멈춰도 원심력에 의한 가속 가동으로 일정시간 발전이 가능하며, 기어리스 및 영구자석 발전기로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한편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은 약 300개 업체, 1000개 부스의 규모로 열리는 국내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대한민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비전, R&D 성과 등이 소개된다.

'2011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보성알앤디의 풍력&태양광 하이브리드 가로등)

(사진설명: 풍력&태양광 하이브리드 가로등에 적용된 복합형 풍력 블레이드)

(사진설명: 600W 용량의 풍력 발전기)

(사진설명: 보성알앤디 부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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