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호남IT전시회 현장] SW품질 인식확산 위한 세미나 열려

김기홍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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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호남IT전시회 개막일인 20일, 전시장 인근 홀리데이인 호텔 3층 컨퍼런스룸에서 호남권 SW 품질역량센터 세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SW품질 인식확산을 위한 세미나가 지경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사진설명: SP 인증제도 발표에 나선 NIPA, SW공학센터 서재두 수석연구원)

주제 발표에 앞서 광양만권 u-IT 특화연구소 오창렬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프트웨어는 통신, 자동차, 농업에 이르기까지 개발과 이용의 분야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며 "SW의 오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제적 규격에 부합하는 SW제품과 부품의 표준화가 시급하며, 관련 인증제도를 적극 활용, SW품질을 향상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공학센터 서재두 수석연구원은 SW프로세스 품질인증(SP인증)제도의 소개와 현황 발표에서 "이 제도는 SW기업 및 개발조직의 프로젝트관리, 개발, 지원, 조직관리, 프로세스개선 등을 망라해 품질역량 수준을 심사, 등급을 판정하는 제도"라고 정의하고 "SW 및 정보시스템을 개발, 관리하는 국내 SW기업 및 개발조직의 SW프로세스 품질향상과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SP인증을 받으면 공공 SW입찰 시 우대가 주어지며 실제로 인증기업은 납기지연율이 개선되고 제품결함이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공학센터와 관련 기업대표들이 SW품질개선방안, 국제표준과 테스팅 자동화, 이슈기반의 프로젝트 성공전략과 사례, 품질 최적화를 위한 SW구현단계 프로세스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사진설명: 지역 내 SW 관련 기업 임직원들이 세미나에 참석해 경청하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2011 호남 IT 컨퍼런스 전시회(www.honamit.com)'는 호남지역의 최첨단 IT 및 소프트웨어(SW) 기업의 산업 발전 현황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주제로 관련 컨퍼런스, 세미나와 IT전시회 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11 호남IT전시회'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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