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에 소개된 '태양열 집열기'는 무엇?

김수진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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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Renewable Energy Korea 2011, 이하 REK 2011)'이 지식경제부 주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으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설명: 그랜드솔라 태양열 집열기)

올해 전시회는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Vestas 등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이 대거 참가했으며, 특히 태양열 관련 중소기업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태양열 기술은 태양광선의 파동성질을 이용하는 태양에너지 광열학적 이용분야로 태양열의 흡수·저장·열변환 등을 통해 건물의 냉난방 및 급탕 등에 활용하는 기술을 말하며, 태양열 시스템 중 '집열부'는 태양으로부터 오는 에너지를 모아서 열로 변환하는 장치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 '신재생에너지대전'에 참가한 기업들이 선보인 '태양열 집열기'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그랜드솔라 태양열 집열기

그랜드솔라의 태양열 집열기는 유럽의 우수한 기술과 합작해 완성된 초음파 용접 기술로 용접 품질이 균일하다. 또한 전자동 동관 용접 설비를 통한 대량생산 기술의 상용화로 용접 품질의 안정성과 더불어 제품의 결함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2. 청암솔라 평판형 태양열 집열기

청암솔라의 평판형 태양열 집열기는 친환경 소재 일체형 보온제와 집열도관, 알루미늄 프레임, 저철분 강화유리, 집열동판, 일체형 외장 케이스로 이뤄져 있으며, 초음파 용접기술이 적용돼 최적의 시스템 구성과 열효율을 달성했다.

3. 선다코리아 태양열 집열기 Seido1-16

Seido1-16은 120도 이상의 고온을 생산할 수 있어 가정뿐만 아니라 산업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히트파이브식 단일진공관형 태양열 집열기다. 외기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도 집열효과가 뛰어나 4계절이 뚜렷한 국내에서의 사용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고진공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Getter 삽입으로 15년간 고진공을 보장하며, 집열관은 저렴한 유지비로 쉽게 추가 및 대체가 가능하다. 독일산업표준 DIN4757의 기준을 따라 제작됐다.

4. 신산e 태양열 단일진공관 집열기

신산e 태양열 단일진공관 집열기는 독일과 기술제휴로 생산된 제품으로 기존의 제품보다 효율이 높아 고온채집형으로 적합하다. 유리관 내부는 진공상태로 최상의 단열성을 보장하며, 영하 30도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해 겨울철에도 성능이 우수하다.

이 제품은 진공수명을 반영구적으로 하기 위해 유리관을 접합시키는 추가 제조공정을 통해 생산된 제품이며, 집열 흡수판은 흡수되는 태양에너지의 95%를 열로 전환하고 높은 열효율을 갖기 위해 동판티타늄코팅으로 제작됐다.

5. 부광이엔지 이중진공관 U타입 인증 집열기

이중진공관 U타입 인증 집열기는 기존의 평판형이나 단일진공관 제품에 비해 온도 상승 시간과 효율이 대폭 상승한 제품이다. 360도 흡수 코팅으로 투과 면적을 최대로 확보했으며, 진공관 속 흡수판의 전열면적을 최대로 넓혔다.

또한 동관 접합을 최대한 밀착시켜 열 전도율을 극대화시켰으며, 방위각에 지장을 덜 받으면서 일조량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어 동북 아시아의 기후에 적합한 제품이다.

6. 세한에너지 태양열 집열기 1512

세한에너지 태양열 집열기 1512는 유리관에 알루미늄 코팅을 하고 유리관과 유리관 사이를 진공상태로 유지해 만드는 이중진공관 태양열 집열기다. 알루미늄 코팅은 집열한 열의 방출을 막고 흡수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기존의 집열기보다 바람, 날씨, 온도의 변화에 반응이 적은 중고온형 집열기이며, 나노광학 신소재로 세라믹 보호 코팅을 해 황산 3,000시간 반응 시험에서도 표면 반사율을 유지하는 높은 내구성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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