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호남IT전시회 현장] ITCS 2011 국제컨퍼런스 열려

김기홍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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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융합학회(KITCS, 회장 박종혁, www.kitcs.or.kr)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호남 IT 컨퍼런스(2011 Honam IT Exhibition)'에 참가, PDCAT 2011과 함께 제3회 2011 ITCS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설명: 주제발표에 나선 홍센 교수)

한국정보기술융합학회는 IT를 기반으로 한 융합서비스 연구를 목적으로 2009년 지식경제부 산하 학술단체로 출범해 현재 70여 명의 교수와 우수한 연구진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미래학술연구협회(FTRA)와 공동으로 중국, 캐나다, 일본 등 회원국을 순회하며 10여 개의 학술대회를 주관하고 있다.

특히, ITCS 국제 컨퍼런스는 20개 국가의 학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편 이상의 제출논문 중 심사를 통해 70여 편을 선정, 발표하게 된다.

2010년 필리핀의 세부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ITCS 2011'에는 컴퓨터 사이언스학과 교수로 300여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를 통해 발표한 바 있으며, 10여 개의 관련 학술단체의 멤버이기도 한 분산컴퓨팅 분야의 국제적 권위자인 홍센 박사(호주, Adelaide Univ.)가 초청 강사로 나와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홍 교수는 분산컴퓨팅에서의 자원의 할당, 새로운 모델의 시도, 솔루션 연구, 효율적 사용방안, 문제점 등 향후 이 분야의 발전방향과 모델에 대한 분석과 대안을 제시했다.

KITCS 박종혁 학회장은 "최근 분산 컴퓨팅이 클라우딩 컴퓨팅으로 확대되면서 이에 따른 서비스, 운용모델 등이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는데 특히, 보안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기존의 보안은 정지된 또는 한정된 정적, 개념이라면 클라우딩 컴퓨팅은 동적이며 상황에 따른 유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향후, 이 분야에 대한 활발한 연구와 논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2011 호남 IT 컨퍼런스 전시회(www.honamit.com)'는 호남지역의 최첨단 IT 및 소프트웨어(SW) 기업의 산업 발전 현황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주제로 관련 컨퍼런스, 세미나와 IT전시회 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11 호남IT전시회'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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