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서 5,300불 현장계약 성과 올려

곽민정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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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9일부터 5일간 강남구내 IT관련 7개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아프리카 시장 수출 확대를 목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2011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에 참가해 상담액 62,756천불(844건)과 계약액 5,300천불(225건)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상담건수는 196%, 상담액은 160% 증가한 액수로 GITEX 전시단이 이처럼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배경은 삼성건설이 세운 버즈 칼리파(세계 최고높이의 건물, 124층)로 인한 한국의 신뢰성, 꼬리(KOREE)로 불리우는 한국 제품의 신용도, 아랍에미리트의 정보통신육성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 등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강남구 사전 마케팅 활동으로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과 온라인 홍보(해외보도홍보지원, 웹홍보) 전략도 주효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에 참가한 7개 기업은 '인터렉티브 3D AR 스크린'을 선보인 미디어 디자인회사 애니프레임, 독자적인 지문정보 알고리즘으로 개발한 제품을 선보인 지문인식 토털 솔루션 공급업체 디젠트, 광케이블 설치 및 보수를 위한 다양한 장비를 선보인 에이제이월드, 차량용 블랙박스 옵저버 시리즈를 선보인 아이카네트웍스, 지문인식단말기 및 수표인식기를 선보인 링크플렉스, 책상정리용 멀티수납보드를 선보인 위드씨엔에스, 두루마리식 LED TV를 생산하는 스카이뮤직라이트로 전시기간 내내 바이어 상담이 줄을 이었다.

(사진설명: 이란방송국에서 취재하고 있는 모습)

또한 코트라와 공동홍보관을 운영해 강남구의 전시컨벤션 시설 및 강남구 의료관광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비치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했는데 전시기간 5일 동안 약 3,000여 명의 참관객이 한국관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 행사에 참가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이번에 참가한 기업들이 기대 이상의 수출상담 성과를 이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해외마케팅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는 세계 3대 정보통신박람회로서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중국, 홍콩 등 65개국에서 3,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정보통신박람회이다.

두바이 국제 컨벤션&전시센터에서는 라마단 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전시회가 열리는데 총 13개 홀을 모두 오픈할 정도의 큰 규모인 빅3 전시회 중 하나가 정보통신박람회(GITEX)이며, 전시회 기간 내내 정보통신관련 컨퍼런스와 회담이 진행됐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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