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기반 둔 글로벌 전시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성황리 폐막

송민경 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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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부터 열린 지식경제부 선정 6년 연속 유망전시회 '제12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DAMEX 2011)'이 대구 EXCO(엑스코)에서 4일간의 전시를 끝으로 5일 폐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총 250여 개 업체가 580여 개 부스로 참가해 1층에는 공장자동화, 물류시스템, 제어계측기기, 산업용 로봇, 금속가공기계, 시험기기, 유공압기기, 포장기기, CAD/CAM 등이 전시되고, 3층에는 메카트로닉스, 전기전자, 세라믹스, 자전거부품, 항공우주 등 각종 부품소재분야의 제품들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EXCO 확장 개관과 함께 2000년 성서공단전시장에서 시작된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이 명칭을 바꿔 진행된 만큼, 그간 자동화기기전이 갖고 있던 명칭적 한계와 복층 전시장의 하중 문제를 탈피, 공작산업 기계류와 함께 기계·금속·메카트로닉스 산업 관련 전 품목이 총망라해 전시됐다.

또한 이번 전시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KORTEX 2011)', '대한기계학회 추계학술대회', '아시아섬유국제학술대회' 등이 동시 개최돼 2만여 명 이상의 관련산업 종사자 및 바이어들이 참관해 그 어느 때보다 비즈니스 성과가 높았다.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대구에 기반을 둔 글로벌 전시회로, 현재 대구의 로봇산업 기반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인근 도시 공단과 유기적 협조아래 국내 기계부품산업의 대표전시회로 발돋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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