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유아교육전 현장] 유아교육전 통해 조명한 '어린이 가구 열전'

손은경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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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회차의 교육전 '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하 '코엑스 유아교육전')이 지난 11월 6일 막을 내린 가운데 올해 눈에 띄게 늘어난 어린이 전용 가구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구' 하면 신혼을 위한 혼수 가구나 개비층을 위한 안방 가구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사철 가구 장만을 위해서 가장 먼저 염두해 둬야 할 품목은 역시 어린이 전용 가구다. 안전과 감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유아교육전의 가구를 통해 내 자녀 가구 마련 계획을 세워보자.

편안한 독서환경, 놀이환경 위한 기본 '소파'

유아가구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미국 유아가구 브랜드 피콜리노코리아(대표 함윤희, www.pkolinokorea.com)는 보기에 좋고 앉기에 좋은 유아 전용 소파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단순하게 편히 앉는 것이 소파라고 생각했다면 이 참에 바르게 앉는 습관을 유도해 주는 피콜리노의 소파로 우리 아이 앉는 습관을 바로잡아 보자.

피콜리노의 유아소파 리틀리더는 국민 유아소파로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인지도 높은 유아가구이다.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선보이는 리틀리더의 신제품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자수로 디자인한 '뉴리틀리더' ▲5세 이상부터 사용하는 주니어소파 '리틀리더주니어'가 있다.

유아동기 아이들이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습관을 유도해 주는 유아용 의자 뉴리틀리더는 만 2세부터 6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2011년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기능성 소재의 패브릭 시트에 자수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페어리(fairy)', '레이스카(Race Car)', '플라워(Flowers)', '풋볼(Football)', '바스켓볼(Basketball)' 총 5가지 모델이 있다.

책 읽어주는 침대와 책장 '있다, 없다?'

책 읽어주는 캐릭터 단말기 '코알라'를 소개해 올 유아교육전의 이목을 집중시킨 크래들코리아(www.ubooktree.com)는 책 읽어주는 캐릭터 단말기를 부착하기에 적합한 아이 방 가구와 소파 일체형 벌집 책장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크래들코리아의 2층 침대와 벌집 책상은 시각적으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크래들코리아의 인기 아이템 '단비'와 '코알라'를 장착해 책 읽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개성 만점 독창적인 가구를 원한다면 '전태원갤러리'와 함께

전태원갤러리(www.gagumake.com)는 유아교육전을 통해 아이 방, 어린이집을 감각적이면서도 특별하게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와 가구를 제안했다. 아이방이나 어린이집에 어울릴 만한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가구를 원한다면 전태원 갤러리의 주문제작 가구와 인테리어 제안에 귀를 기울여 보자.

한편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유아교육과 용품을 한자리에 아우르는 국내에 최대 규모, 최장수 전시회로 50개 업체가 참가해 총 1,000부스로 진행됐다. 침구류, 의류, 수유용품, 유모차, 아기띠, 카시트, 아기전문스튜디오, 재대혈 등의 다양한 품목들이 출품됐으며 학습지, 유아교육프로그램, 영어도서, 아동그림책, 미술교육 등 교육관련 기업들과 문구, 완구, 게임 등의 용품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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