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유아교육전 현장] 전시회 '부스'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손은경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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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매년 '출석'을 하게 마련인 국내 최장수 회차의 교육전 '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하 '코엑스 유아교육전')이 지난 11월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설명: '키즈아이콘', 어린이 대통령 '뽀로로'와 함께하는 원통형 부스)

자녀 교육과 놀이에 대한 트렌드는 물론 다양한 품목의 최신 유아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기 위해 25회 유아교육전에도 엄청난 수의 엄마 부대가 참가했다.

처음 유아교육전을 찾은 참관객은 전시회와 부스의 규모에 놀라고, 두 번 이상 유아교육전에 참가하는 참관객은 기업 특징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도록 '센스 있게' 설계된 각 기업들의 부스를 보고 놀라기 마련.

올해 유아교육전의 부스들은 그 규모 면이나 디자인 면에서 종전 유아교육전을 뛰어넘는 각양각색의 다양성과 개성을 뽐냈다. 25회 유아교육전의 대형부스들을 통해 각 기업의 개성을 한번 만나보자.

'키즈아이콘', 어린이 대통령 '뽀로로'와 함께하는 원통형 부스

아이코닉스(대표 최종일, www.iconix.co.kr)의 브랜드이자 아동 전문 출판 브랜드 키즈아이콘은 유아교육전을 통해 유명 캐릭터 '뽀로로'가 등장하는 아동용 서적 및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소개했다.

'피콜리노', 부스에 매달린 '의자' 시선 한몸에

피콜리노코리아(대표 함윤희, www.pkolinokorea.com)는 유아교육전을 통해 미국 유아가구 브랜드 피콜리노(P' kolino)의 유아소파 리틀리더의 신제품 '뉴리틀리더'와 '리틀리더주니어'를 전시했다.

'바코', 접근 쉽고 소통 쉬운 '개방형' 부스

바코(대표 박성균, www.ravensburger.co.kr)는 유아교육전을 통해 '라벤스부르거(Ravensburger)'의 다양한 보드게임을 소개했다.

'아리랑잉글리쉬', 강렬한 컬러 부스로 눈길

아리랑잉글리쉬(대표 전훈, www.arirangenglish.com)는 유아교육전을 통해 '로지코잉글리쉬(Logico English)'를 소개했다.

'토이다에듀케이션', 블랙 컬러 돋보이는 곡선과 직선의 만남

토이다에듀케이션(www.toydaedu.co.kr)은 이날 행사를 통해 전후좌우상하 어떤 방식으로도 결합이 가능한 신개념의 3차원 '큐릭스(Curix) 블록'을 선보였다.

'에이딘', 화이트 컬러에 세련된 멋까지 더했다

에이딘(Aidin, www.toycube.co.kr)은 유아교육전을 통해 이탈리아의 완구 브랜드 '세비(Sevi)'의 제품을 소개했다.

'에프티티앤티', 부스의 '틀'을 깬 액자형 부스로 눈길

에프티티앤티(www.mathewhendrickson.com)는 유아교육전을 통해 미국 목재 D.I.Y가구 전문 브랜드 키드크래프트의 주방놀이가구 '라지 키친(Large Kitchen)'을 전시했다.

한편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유아교육과 용품을 한자리에 아우르는 국내에 최대 규모, 최장수 전시회로 50개 업체가 참가해 총 1,000부스로 진행됐다. 침구류, 의류, 수유용품, 유모차, 아기띠, 카시트, 아기전문스튜디오, 재대혈 등의 다양한 품목들이 출품됐으며 학습지, 유아교육프로그램, 영어도서, 아동그림책, 미술교육 등 교육관련 기업들과 문구, 완구, 게임 등의 용품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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