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성황리 폐막, 2012년 4월에 다시 만나요~!

신두영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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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아교육 및 용품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축제의 장 '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EDUCARE 2011)'이 나흘간 9만3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세계전람(대표 조민제)이 주최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1994년도를 시작으로 매년 봄, 가을 개최돼 이번 25회째를 맞이한 국내 유아관련 최장수 전시회로, 11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1층 Hall A와 Hall B에서 개최됐다.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오랜 역사만큼 참가업체와 규모면에서도 다른 전시회와 비교해보면 단연 앞섰다. 또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회 대비 30% 성장한 역대 최대 규모로, 250개 업체가 참가해 총 1,000부스로 열렸다.

학습지, 온라인 교육, 논술, 영재교육 등의 교육프로그램 및 출판, 교육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교육 관련 기업들이 참가했다. 또한, 학용품, 미술용품, 학습교구, 지능개발, 블록, 보드 등 교육용 완구 용품 및 의류, 화장품,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채로운 상품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었다.

유아교육 교재관련 업체로는 한솔교육, 대교, 언어세상, 타임교육, 천재교육 등이 참가했고, 교육완구로는 에이딘, 에드토이, 토이다, 나비타월드 등이, 유아용품으로는 키드크래프트, 리틀타익스, 맬리사앤더그, 맘스케어, 캐니멀 등 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올해 서울국제유아용품전은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춘 전시회를 구성해 주목을 받았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테마로 유기농, 친환경인증 등 안전관련 인증을 획득한 업체들만 선별해 참가시켜, 다채로운 상품들을 상담과 비교를 통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전을 테마로한 전시회인 만큼 전시 부스 크기를 줄이고 이동통로를 넓혀 참관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더불어 출산을 앞둔 예비맘 참관객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임산부 전용 통로를 만들어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번 유아교육전에서는 단순 전시회 관람 이외에도 참가기업의 이벤트,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시장 내에 마련된 이벤트 홀에서는 종이접기체험, 생일카드만들기, 마술공연 등 다양한 강연과 체험교실 등이 열렸으며,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는 교육 관련업에 종사 중인 유명 교육 강사가 초빙돼 엄마들의 올바를 자녀교육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유익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주최측은 전시회 참관객의 대부분이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인 점을 고려해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여러 사람이 대여해 사용하는 만큼 유모차 살균 처리를 통해 철저히 위생 관리했다. 이외에도 전시회 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유모차 살균 서비스, 수유실, 휴게실,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마련해 참관객들로부터 엄마와 아이를 배려한 전시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이번 가을에 열린 25회를 마지막으로, 2012년 봄에는 4월 12일에 개최해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코엑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홈페이지(www.educare.co.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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