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비즈니스 전시회로 거듭난 '2011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 성황리에 폐막

김태현 2011-11-1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육성과 수출산업화를 목적으로 2010년부터 개최된 '2011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Renewable Energy Korea 2011, 이하 REK 2011)'이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Renew Our Future with Renewable Energy'의 슬로건으로 개최된 REK 2011은 지난해에는 14개국 13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수출상담회를 통해 123백만 달러의 성과를 거둬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에 최적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성공적인 정부 주최 전시회로 성장했다.

올해 REK 2011은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의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 뿐만 아니라 캐나다, 중국, 덴마크 총 10개국 127개 기업이 총 466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총 2만9천여 명의 업계 관계자 및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또한 참가업체 및 바이어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메이저 언론매체를 통한 온ㆍ오프라인 홍보 활동이 진행됐으며 지자체, 공공기관 투자사 등 구매력 있는 실수요자들이 대거 초청돼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이 제공됐다.

이 외에도 전시회 기간 중 코트라(KOTRA) 주관의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및 세미나, 전자신문 주관의 '그린오션포럼', KOTRA 및 한국풍력산업협회 주관의 '국제풍력포럼', 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10월 20일 열린 그린에너지 수출상담회에선 해외바이어 38개사, 국내참가사 65개사가 참가해 약 304건의 상담건수를 가졌다.

전시회 측은 "내년에는 전시회의 질적 제고, 수출상담회 확대, 국내외 우수바이어 유치를 통해 참가기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로 찾아 뵐 것"이라고 전했다.

'2011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