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USN KOREA 2011 현장] 국민대학교, 친환경 미래교통 위한 '스마트 e-버스 시스템'

신두영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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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ucrc.kookmin.ac.kr)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RFID/USN KOREA 2011'에 참가해 친환경 미래 교통을 위한 '스마트 e-버스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스마트 e-버스 시스템은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QTPE-Bus)와 배터리 교환 플랫폼(QCM), 비상충전시스템(MCS)으로 구성됐다.

배터리 교환 플랫폼은 전기 자동차 내에 방전된 배터리를 수거하고 완충된 배터리를 교체하는 시스템이다. 로봇기반 배터리 교환장치로 리프트 매커니즘 기술을 이용해 전기자동차 핵심부품인 배터리의 빠른 교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는 표준화된 배터리를 공유할 수 있도록 버스 상층부에서 배터리를 교체하는 QTP(Quick Pick-up)을 지원하는 배터리 교체형 전기버스다.

비상충전시스템은 전기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문제인 주행거리 제한, 충전 인프라의 부재 등을 해결하고, 돌발상황 발생 시 긴급 충전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상용차 기반의 전기자동차 지원 시스템이다.

한편, 'RFID/USN KOREA 2011(www.rfidkorea.or.kr)'은 지경부, 행안부, 방통위가 주최하고, 한국 RFID/USN융합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150개 기업이 250부스 규모로 참가하고, 국내외 대표 전문가가 45개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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