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크리에이티브 앞세운 영국디자인 12월 한국 온다!

신명진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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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런던 올림픽을 앞둔 영국은 'Great Britain(대영제국)' 슬로건을 재생시켰다. 21세기 다시금 환생한 대영제국은 전통과 왕족 이미지가 아닌 혁신과 크리에이티브를 앞세운 디자인 강국 모습이다.

(사진설명: Rothschild&bickers의 라이팅글래스)

아이폰을 디자인한 조나단 아이브(Jonathan Ive)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를 배출시킨 영국. 세종대왕의 집현전처럼 도시 그 자체가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과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의 'hub(허브)' 역할을 하는 런던. 그런 영국 디자인을 '홈&테이블 데코 페어 2011'에서 초청했다.

'홈•테이블 데코 페어 2011'은 케이훼어스와 라이프 매거진 월간 까사리빙이 공동 주최하며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인테리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이엔드 소비자들의 눈 높이를 맞춘 명품 인테리어 전시회로 기획된다.

(사진설명: Atelier Areti의 'Bird Lamp')

'100% 디자인 런던'과의 파트너십으로 국제적 명성이 있는 '케이훼어스(K.Fairs)'는 영국 디자인과 인연이 깊다. '케이훼어스'는 홈•테이블 데코 페어에서 현재 인테리어 소품 이상의 공간을 창의적으로 변화시키는 아트 오브제로써, 유럽과 미주 인테리어 디자인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받고 있는 'British contemporary design'을 국내에 소개하려 한다.

올 가을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만난 영국의 핫(Hot)한 디자이너들과 브랜드들을 선보이는 영국 디자인 기획전인 'Design is Great Britain' 전시관에선 영국의 컨템퍼러리 유리 오브제, 벽 아트 장식, 세라믹 그리고 조명들을 볼 수 있다.

모든 전시품들은 수공예 마무리를 거친 국내에선 처음 보여지는 유니크한 디자인들인 만큼,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외 콜렉터들도 직접 음미하고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디자인전에는 Atelier Areti, Rothschild&bickers, Stephen Johnson, Ali Miller, Studio Gu, MARK product가 참가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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