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일상 안으로… 홈테이블데코페어, 갤러리 파빌리온 기획돼

신명진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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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디자인런던 한국지사인 K.fairs와 라이프 매거진 월간 까사리빙이 공동 주최하는 'home • table deco fair 2011'이 12월 8일에서 1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서는 국내 인테리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감각을 높이기 위해 VIP 마케팅의 표준이 되고 있는 갤러리 파빌리온이 기획됐다.

(사진설명: 현서정 - 친구와 함께, 김썽정 - 천생연분)

갤러리 파빌리온은 예술작품이 생활공간 안으로 표현된 모습을 보여준다. 예술을 일상의 문맥 안에서 보여줌으로써 예술과 일상의 간격을 좁힘과 동시에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공간, 인테리어, 데코레이션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갤러리 파빌리온에는 20여 개의 화랑이 참여하고, 회화, 조각, 사진, 설치미술, 판화에 이르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최근 10월 홍콩에서 열린 '2011 Fine Art Asia'와 KIAF에서 큰 성과를 이룬 미즈갤러리와 아트컴퍼니 미술시대는 현서정, 임창렬, 최성철 작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80년대부터 해외미술시장에 등용될 젊은 작가들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나화랑은 권혜정, 송원선, 하세가와 쇼이치, 꼬르네이 작가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JH갤러리, 8street갤러리와 갤러리안에서는 색색의 점으로 깊이가 있으면서 동시에 동화적인 발랄함을 선사하는 김썽정 작가 그리고 원상호, 김명곤, 김상수, 황선화 작가를 통해 전시장 분위기를 밝고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강남의 네이처포엠 건물에 위치한 익갤러리는 에바 에머슨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층 더 전시장의 분위기를 띄어줄 것이다.

(사진설명: eva armisen, sunbathing for a bit)

쾰른아트페어에서 큰 성과를 이룬 제이갤러리와 광주의 대표화랑인 나인갤러리를 통해 최근 국제시장에서 떠오르는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또한 서종갤러리에서는 이왈종, 안윤모, 김종학, 박인숙, 천경자 등의 블루칩 작가들을 선보일 것이며, 1993년부터 미술은행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으면서 최근 G옥션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동숭갤러리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김영섭사진화랑을 통해 수준 있는 사진작품과 회화작품을 볼 수 있고, 베이징과 상하이, 라스베이거스, 대만, 자카르타 등 해외 갤러리들과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갤러리고도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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