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테이블데코페어 관람 포인트 ③ "이젠 미술품도 인테리어 소품이다" 아트앤리빙 존

신명진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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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디자인런던' 한국지사인 K.Fairs와 라이프 매거진 월간 까사리빙이 공동 주최하는 '홈테이블 데코 페어 2011'이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인테리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이엔드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명품 인테리어 전시회로 기획됐으며 크게 홈인테리어데코 존, 애니버서리(Anniversary) 존, 키친앤테이블웨어 존, 아트앤리빙 존, 앤티크 존, 테이블기획전으로 구성됐다.

'이젠 미술품도 인테리어 소품이다'라는 대주제를 담은 아트앤리빙(Art & Living) 존에서는 생활공간과 어우러지는 미술품이 전시된다. 아트앤리빙존은 예술과 일상의 간격을 좁힘과 동시에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비전 및 공간과 인테리어, 데코레이션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아트앤리빙존(갤러리파빌리온)은 15여개 화랑이 참여한다. 회화, 조각, 사진, 설치미술, 판화에 이르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지난 10월 홍콩에서 열린 '2011 Fine Art Asia'와 KIAF에서 큰 성과를 이룬 미즈갤러리는 현서정, 임창렬, 최성철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해외미술시장에 등용될 젊은 작가들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나화랑은 권혜정, 송원선, 하세가와 쇼이치, 꼬르네이 작가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JH갤러리, 8street갤러리와 갤러리안에서는 색색의 점으로 깊이가 있으면서 동시에 동화적인 발랄함을 선사하는 김썽정 작가 그리고 원상호, 김명곤, 김상수, 황선화 작가를 통해 전시장 분위기를 밝고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익갤러리는 에바 에머슨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층 더 전시장의 분위기를 띄어준다.

쾰른 아트페어에서 큰 성과를 이룬 제이갤러리와 광주의 대표화랑인 나인갤러리를 통해 최근 국제시장에서 떠오르는 작가의 작품을 음미해 볼 수 있다. 또한 서종갤러리에서는 이왈종, 안윤모, 김종학, 박인숙, 천경자 등의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을, 최근 G옥션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동숭갤러리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김영섭사진화랑을 통해 수준 있는 사진작품과 회화작품을 볼 수 있고 베이징과 상하이, 라스베이거스, 대만, 자카르타 등 해외 갤러리들과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갤러리 고도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갤러리 파빌리온이 마련한 특별전시 중에 'space of artistar(스타예술가의 공간)'는 스타 작가 3인의 '눈'을 통해 예술공간의 세계를 보여주는 전시다. 스타작가에는 배우 하정우, 가수 리사, 개그맨 임혁필이 참여해 독특한 작품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숭갤러리는 고객형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미술품 대여에 관한 1:1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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