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국내 최대규모 반도체 전시회 개최

송민경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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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는 2월 7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및 LED 장비 재료 전시회 'SEMICON Korea 2012'와 'LED Korea 2012'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총 20개국 500개사 1600개 부스의 규모로 마련되며, 국내외 반도체와 LED 산업 동향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25주년을 맞는 SEMICON Korea 2012는 'Driving the Electronics Revolution'을 주제로 반도체 공정기술과 부품재료를 비롯한 반도체 장비재료 산업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전시회는 UC 버클리대학의 첸밍 캐빈 후(Chenming Cavin Hu) 교수와 IMEC의 뤽 반 데 호프(Luc Van Den Hove) 사장 겸 CEO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일간의 본격적인 막을 올릴 예정이다.

이어 급변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시장현황에 맞춰 반도체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할 수 있도록 반도체 공정기술 심포지엄, 중고장비 시장포럼, 시스템 LSI포럼, ESD 포럼, 신뢰성 세미나, 마켓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SEMICON Korea 2012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공개 세미나 텍스팟(TechXPOT)이다. 참관객들은 전시부스를 돌아보며 MEMS와 ESD, 인쇄기술, 테스트, 레이저 등 반도체산업에서 부상하고 있는 신기술과 핫이슈에 대해 들어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일본 주요 소자업체 도시바, 르네사스, 파나소닉이 참여하는 구매상담회, 청년 구직자를 위한 잡페어 등도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LED Korea 2012에서는 7일과 8일 이틀간 친환경 미래성장을 이끄는 LED 생산기술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을 들 수 있는 LED Korea 컨퍼런스 등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EMICON Korea 2012 홈페이지(www.semiconkorea.org/ko)와 LED Korea 2012 홈페이지(www.led-korea.org/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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