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IMES 2012] 전능아이티, 모바일 이용해 진료 효율 높이는 '스마트닥터'

송민경 2012-01-2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전능아이티(www.alm.co.kr)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국제 의료기기 &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2)'에 참가해 의료IT 애플리케이션 '스마트닥터'를 선보인다.

스마트닥터는 스마트차트, 스마트문진, 진찰요청 등 총 7가지로 구성된 의료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PC를 통해 볼 수 있었던 진료 내용을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조회 및 입력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전자차트와 비교해 환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환자리스트 및 진료내역, 대기자 및 수납내역, 진료 전 환자가 입력한 문진표, 병원의 일일 수입통계 및 월별통계, 예약환자 및 내원환자의 사후 문자 및 이메일 발송 등 관리 기능이 강화됐다.

'스마트차트'는 회진 및 치료 등 이동이 많은 의사의 환자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스마트문진'은 내원 환자가 대기 시간에 스마트기기로 문진(설문)을 시행, 치료시간을 단축해 병원 운영의 경제성을 살릴 수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문진 결과를 조회하고, 자동적으로 점수를 계산해 진료가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뤄지며, 사용한 문진 내용이 그대로 등록돼 진료 관리가 용이하다. 또한 문진 후 환자의 대기 시간에 병원 이벤트 및 질병안내 등을 홍보할 수 있어 병원수익증대에 기여한다.

'진찰 요청'은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신 헬스케어 서비스로, 근처 병원을 방문하기 전, 미리 상태에 대해 진단을 받고, 진료를 예약할 수 있다.

의료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전능아이티 관계자는 "의료IT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스마트닥터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환자와 의사간 거리를 없애고,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의료환경에 도입한다"는 향후 목표를 밝혔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 'KIMES 2012'는 국내외의 우수한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를 전시·소개함으로써 병원 설비의 현대화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 및 수출확대에 기여하고자하며, 이 밖에도 국내 의료산업 정책 세미나, 의·학술 세미나, 신기술 세미나, 해외마케팅 세미나를 열어 최신 정보와 의료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KIMES 2012'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