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CON Korea 2012] 반도체 및 LED 신기술 한 자리에…'SEMICON Korea 2012 & LED Korea 2012' 개막

신명진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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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 반도체시장을 선도해가는 한국 반도체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시 한 번 반도체 강국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재료장비업계 행사인 'SEMICON Korea 2012'가 2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것.

LED생산기술사업전인 'LED Korea 2012'와 동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인 500개사 1600부스 규모로 첨단산업 분야의 기저인 국내외 반도체 및 LED 산업의 동향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특히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SEMICON Korea 2012는 'Driving the Electronics Revolution'을 주제로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및 부품재료를 포괄하는 장비재료산업의 전 분야를 망라한 것은 물론이고, 반도체산업에서 부상하는 신기술과 핫이슈에 대한 공개 세미나인 TechXPOT(텍스팟)을 한국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 날 기조연설에서는 차세대 소자로 주목 받고 있는 'FinFET(Fin Field Effect Transistor)'를 주제로 한 UC 버클리대학의 첸밍 캐빈 후(Chenming Cavin Hu) 교수와 '반도체, 지속 가능한 핵심기술'에 관한 IMEC의 뤽 반 데 호프(Luc Van Den Hove) 사장 겸 CEO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반도체공정 기술심포지엄, 마켓세미나, 중고장비 시장포럼, MI 포럼, 시스템 LSI포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국제SEMI표준에 관한 세미나가 예정돼 있어 관람객들은 전시 부스를 관람하면서 해당 분야의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생생한 강연을 현장에서 함께 접할 수 있다.

한편, 'LED Korea2012'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친환경 미래성장을 이끄는 LED 생산기술 관련 컨퍼런스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일본의 주요 반도체 소자업체가 직접 참가하는 구매상담회와 반도체 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반도체산업 취업박람회인 잡페어도 함께 마련돼 주목을 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semiconkorea.org/ko)을 통해 확인하거나, 이메일 메일(semiconkorea@semiconkorea.org)로 문의할 수 있다.

'SEMICON Korea 2012'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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