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CON Korea 2012] 일본톰슨, 친환경 생산공정 실현하는 IKO로 시장 점유율 높여

송민경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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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톰슨(www.ikont.co.jp/kr)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재료장비전시회 'SEMICON Korea 2012'와 동시에 개최되는 'LED Korea 2012'에 참가해 대표 브랜드 IKO의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일본톰슨 해외사업부 KIYOHARU TANAKA Director)

IKO의 니들 베어링은 전동체에 가는 니들 형상의 롤러를 조합시킨 회전운동용 베어링으로, 볼베어링에 비해 단면 높이가 낮고, 부하 용량이 큰 것이 특징이다. 일본톰슨은 전 생산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다종의 베어링의 생산해 산업현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IKO의 직선 베어링 시리즈는 리니어웨이, 리니어롤러웨이와 샤프트 가이드 방식의 볼스플라인 등 제품군이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특히 오일윤활유를 최소한으로 줄인 C-루브를 내장했다. C-루브는 윤활유가 트랙레일이 아닌 롤러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최적의 유량을 확보하고, 장기간 윤활 성능을 유지시켜준다.

65년 전통의 일본톰슨 주식회사는 베어링 외에도 공작기계, 반도체 및 LCD관련 장치를 개발 및 생산해 소비자가 원하는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오일 미니멈'을 키워드로 해 전반적인 생산공정에서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는 일본에서 직접 생산하는 니들 베어링 외에 직선 베어링 등의 정밀기계장치를 해외 공장에서 생산,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SEMICON Korea 2012는 구매결정권을 지닌 바이어가 참관객 중 96%를 차지하는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는 'LED Korea'가 동시 개최돼 첨단산업의 기저인 반도체와 LED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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