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강국으로써 입지 강화한 'SEMICON Korea 2012' 성황리 폐막!

송민경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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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반도체 강국으로써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국제반도체장비재료전시회 'SEMICON Korea 2012'가 9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설명: 상 - 토요탄소코리아/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하 - 파카하니핀코리아/히타치 하이테크놀로지즈 코리아)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SEMICON Korea 2012'는 'Driving the Electronics Revolution'을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인 500개사 1600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또한 'LED Korea 2012'가 동시에 개최돼 첨단산업 분야의 기저인 국내외 반도체 및 LED 산업의 동향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첫 날, 본 전시회 기조연설에는 차세대 소자로 주목 받고 있는 'FinFET(Fin Field Effect Transistor)'를 주제로 한 UC 버클리대학의 첸밍 캐빈 후(Chenming Cavin Hu) 교수와 '반도체, 지속 가능한 핵심기술'에 관해 IMEC의 뤽 반 데 호프(Luc Van Den Hove) 사장 겸 CEO가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반도체산업에서 부상하는 신기술과 핫이슈에 대한 공개 세미나인 TechXPOT(텍스팟)를 한국 최초로 선보여 참관객의 많은 주목을 끌었으며, 부대행사로 일본의 주요 반도체 소자업체인 도시바, 르네사스, 파나소닉이 직접 참가하는 구매상담회와 반도체산업 취업박람회인 잡페어도 함께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반도체재료장비 및 관련 기술들이 선보였으며, 반도체 기술 심포지엄, 마켓 세미나, 포럼, 표준 프로그램 등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국제SEMI표준에 관한 세미나가 함께 마련돼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뿐만 아니라 나아가야할 방향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3년에 열리는 'SEMICON Korea'는 LED 제조공정 분야의 대표 전시회인 'LED Korea'의 비중을 넓힐 예정이며, 더욱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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