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을 현대 전시장에서 만난다! '서울국제 판촉물, 선물 및 홈웨어전' 23일 개막!

김태영 20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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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과 현대 전시장의 만남을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 판촉물, 선물 및 홈웨어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22회를 맞은 SIPREMIUM은 국내 대표적인 판촉물, 선물, 생활용품, 디자인상품까지 다양한 소비재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확장된 규모로 세계 20개국 400개사, 2만 여명의 바이어가 동원될 전망이다. 또한 무역전시회의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던지고 전통시장의 따뜻함과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동반성장을 전시회에 담아보자는 주최측의 기획의도가 지난해에 큰 호평을 받아 올해에도 '전통시장 특별 홍보관'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시장 특별 홍보관'은 서울의 대표 4개 시장인 '남대문 시장, 동대문시장, 인사동시장, 방산시장'이 참여하며, 각 시장을 대표하는 품목 중 SIPREMIUM과 연관된 소비재 품목이 전시된다. 세부 전시품목으로는 남대문의 비즈액세서리, 동대문의 패션모자, 인사동의 전통 공예품, 방산시장의 인쇄물 및 지류제품이 있다. 또한 홍보관을 방문하는 참관객들에게 경품권을 주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사진설명 : SIPREMIUM 2012 전통시장 홍보관의 모습)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특별 홍보관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 '전통시장 투어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전통시장 투어프로그램은 SIPREMIUM에서 모집한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의 전통시장을 거닐며 주요 전시품목의 유통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광 연계 프로그램이다.

관광지는 인쇄/판촉물 밀집 지역으로 유명한 방산시장, 생활용품의 메카 남대문시장, 종로의 귀금속 상가 등 특화된 제품으로 유명한 전통시장들로 구성돼 있다. 실제 투어진행 중 거래와 상담이 이뤄져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개척 기회를 열어주기도 했다.

특별 홍보관과 투어프로그램은 오는 제 22회 SIPREMIUM에서 만나볼 수 있고, 무료 참관은 www.sipremium.com에서 사전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

SIPREMIUM 2012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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