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비재의 모든 것 '서울국제 판촉물, 선물 및 홈웨어전' 개막

신명진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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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소비재 상품을 총망라해 전시하는 제22회 '서울국제 판촉물, 선물 및 홈웨어전(SIPREMIUM 2012)'이 오늘(23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SIPREMIUM 2012는 프리미엄을 주제로 판촉물, 선물, 생활용품, 디자인상품이 총 집합하는 관련분야 최대 전시회로, 지난해보다 확장된 규모인 전 세계 20개국 400개사 2만 명의 바이어가 동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규모의 확장을 이룰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전시품목의 확장'이다. 특히 동시개최 행사로 기획한 '프리미엄 홈웨어 + 디자인상품전'이 신규 전시품목의 화려한 데뷔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동시개최 행사는 명칭 그대로 고급 생활용품과 디자인상품 트렌드를 선보인다. 세부 전시 품목은 크게 생활가전, 주방용품, 데코레이션 소품, 욕실용품, 가죽/섬유제품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분야와 디자인소품, 인테리어소품, 아이디어/캐릭터상품 등의 디자인분야로 나뉜다.

이렇듯 전시품목의 다각화와 함께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SIPREMIUM 2012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한국 제품의 우수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세계무대에서의 대한민국 소비재가 이웃한 중국과 일본 제품과 비교해 가격경쟁력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류열풍으로 인한 해외바이어의 호응이 크게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의 관심과 호응에 대해 주최측은 전시장 내부에 '한류 상품관'을 구성해 한국제품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시회의 특성상 참관객들이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산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감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한류상품관은 해외 바이어 담당부서 GBU(Global Business Unit)와의 제휴를 통해 적극 홍보되고 있으며, 미디어 파트너 AVING을 통해서도 국내외로 소개·보도되고 있다. 주최측은 본 특별관이 한류상품 알리기와 한류상품 거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통시장 특별 홍보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된다. 전통시장 특별 홍보관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재래시장) 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을 돕고, 한국 제품의 멋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시장 밖에서는 전통시장 '특별 홍보관'과 '한류 상품관'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 '전통시장 투어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본 투어 프로그램은 SIPREMIUM에서 모집한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시장을 거닐며 주요 전시품목의 유통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광 연계프로그램이다.  관광지는 인쇄/판촉물 밀집 지역으로 유명한 방산시장, 생활용품의 중심 남대문시장, 종로의 귀금속 상가 등 유명한 시장들로 구성됐다.

SIPREMIUM 2012의 모든 프로그램 및 특별 홍보관은 오는 23일부터 4일간 코엑스 C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22회 서울국제 판촉물, 선물 및 홈웨어전'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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