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2 현장] 셀루온, 프로젝션 키보드 탑재한 아이폰 케이스 '프로디지' 선봬

최민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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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온(대표 차래명, www.celluon.com)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 2012(MWC 2012)'에 참가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프로젝션 키보드를 내장한 아이폰4/4S용 케이스 '프로디지(Prodigy)'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거추장스럽게 휴대해야 했던 키보드를 '동작 인식 기술'과 '빔 프로젝션 방식'을 결합해 아이폰 케이스에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조배터리기능과 아이폰 스탠드 기능도 케이스에 탑재해 진정한 올인원 모바일 케이스로 거듭났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무엇보다도 프로디지에 탑재된 핵심기술인 '동작인식 기술'은 해외 유수의 대기업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차세대 제품 개발에 적용하기 위한 논의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셀루온 차래명 대표는 "그 동안 영어버전만 판매하면서 미국과 아시아 중심으로 수출을 해왔으나 이번 전시회 참가를 기점으로 유럽과 중동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는 독어, 불어, 아랍어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잠재고객을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그는 또 "올해 말 쯤에는 모바일 단말기에 내장할 수 있도록 모듈 사이즈를 초소형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가상입력장치에 세계적인 표준을 만들어나가는 포텐셜을 계속 쌓아서 키보드 회사가 아닌, '동작인식 기술' 전문회사로 탈바꿈 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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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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