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IT 2012] 세빗, IT-자동차 산업의 조합 '디지털 드라이브' 소개

배신수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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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정보통신박람회 CeBIT 2012가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하노버 전시장에서 '신뢰의 관리(Managing Trust)'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자동차 산업과 ICT 산업의 거리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있다. 정보통신 기술이 자동차 산업 전 분야에 쓰이고 있어서다. 회사 업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물론 자동차 자체에도 IT 기술이 적용된다. 이로 인해 디지털 세계 최고 박람회인 세빗은 자동차와 IT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세빗 2012의 자동차 분야 전시 주제는 '디지털 드라이브(Digital Drive)'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8일 목요일 열리는 automotiveDAY. 올해로 4회째 열리는 automotiveDAY 2012의 모토는 'IT – 자동차 산업의 신경망(IT - nervous system of the automobile industry)'이다. IT가 자동차 분야에서 갖는 중요성은 물론 막대한 기회가 집중 부각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연사는 각 업체의 IT 사용/개발 책임자로 실제 자동차 분야에 사용되는 IT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이라는 관점에서 주제를 논의한다. 주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모바일 IT에서 자동차 통신 네트워크, 아웃소싱, IT 통합까지 다양하다. 현재 400여명이 이미 참가등록을 마친 상태다.

아우디 재무/조직 최고책임자인 악셀 스트로벡은 기조 강연을 통해 IT가 자동차 산업에 주는 기회를 보여준다. T-시스템즈의 자동차 부문 수석부사장인 루스 마우치는 클라우드가 글로벌 기업에 주는 이점을 발표한다.

만엔휴멜의 CIO인 스테판 이링거 박사는 '비용은 줄이고, 보안성과 효율성은 높이는 IT 융합'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BMW 그룹의 수석부사장 힐데가르트 보트만과 BMW 그룹 CIO인 칼 E. 프롭스트는 ConnectedDrive와 모빌리티 3.0을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파트너인 토마스 뮐러는 자동차에 특화된 제품 개발을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라는 관점에서 분석한다. 포르쉐 자회사 MHP의 파트너인 올리버 오스왈드 박사는 유연 공정의 전략적 기초로 스마트한 데이터 관리를 제시한다.

또한 폭스바겐CIO인 마틴 호프만 박사는 '제품, 인간, IT – 미래를 위한 혁신(Products, people and IT - motivation factor for the future)'을 주제로 발표하고, 다임러의 CTO 페터 슈나이더는 자동차 산업의 모바일 IT를 논할 예정이다.

HP의 오토모티브 담당 이사인 더크 슈어만은 '미래의 IT 소싱 모델을 결정하는 인구 변동(Demographics determine the IT sourcing models of the future)'을 주제로 발표하고 람보르기니 CIO인 마티아스 슐랍은 글로벌 시장의 도전을 준비하는 람보르기니를 소개한다.

automotiveDAY 행사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PLM 규정(Codex of PLM openness: getting in shape for the competition of the future)'을 주제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automotiveDAY 행사는 업계 전문지 automotiveIT, T-시스템즈, 세빗이 함께 마련하는 행사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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