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뉴스, CeBIT 2012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실시간 보도예정

배신수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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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AVING)은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정보통신박람회(CeBIT 2012)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서, 전시 기간과 사전, 사후에 전시 참가업체의 제품과 함께 전시 현장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이번 CeBIT 2012은 '신뢰의 관리(Managing Trust)'라는 주제로 전 세계 70개 국가에서 4,300개의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업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ICT 솔루션(CeBIT pro), 행정 및 보건 분야를 위한 ICT 솔루션(CeBIT gov), 생활속의 ICT 조명과 소비자 역할에 따른 사업모델(CeBIT life), 미래세계를 위한 솔루션 및 ICT 트렌드(CeBIT lab) 등 4가지 개별 플랫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시 품목은 디지털 장비 및 시스템, 금융 시스템, 정보통신기기, 시스템, 소프트웨어, 컴퓨터, 주변기기, 보안, 스마트폰, 디지털 드라이브, 스마트홈, 솔루션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 걸친 제품들이다.

도이치메쎄(Deutsche Messe)의 에른스트 라우에(Ernst Raue) 사장은 "디지털 세계에서 신뢰와 보안은 정부, 기업, 소비자 모두에게 관심 사항이다. 신뢰를 관리하는 것은 전진과 성장을 위한 기초로서 자신감을 구축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세계 ICT 업계의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에 신뢰가 크면 클수록 글로벌 경제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고 덧붙였다.

CeBIT 2012에서는 기술적 안전, 시스템과 프로세스의 신뢰성에 대한 사용자의 믿음, 데이터 보안과 개인의 권리에 관한 정치 및 사회적인 글로벌 이슈 등 다양한 내용이 논의되며, 특히 사이버 범죄를 척결하기 위한 솔루션과 개념도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풀 HD급 태블릿 PC 경연장

CeBIT 2012에는 신형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풀 HD급 태블릿 PC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초로 풀 HD급의 태블릿 PC인 에이서의 'Iconia A700'는 최신 OS 버전인 안드로이드 4.0을 채택했고, 엔비디아의 신형 Tegra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G 통신을 지원한다.

삼성 갤럭시탭 7.0 Plus N은 최신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고, 1.2 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6GB의 온보드 스토리지 등과 같은 고성능 하드웨어를 특징으로 한다. 헬스케어와 교육용의 델 Latitude ST은 전자의무기록과 모바일 임상 솔루션 통합으로 의료진이 환자의 의무기록을 모바일 상태로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신형, 초슬림, 경량, 콤팩트를 특징으로 한 울트라북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빠른 부팅을 특징으로 하며 자유롭게 회전하고 접히는 스크린으로 노트북이나 태블릿 겸용으로도 쓰일 수 있다.

CeBIT2012 동반국가 – 브라질

CeBIT 2012의 동반국가(partner country)로 참가하는 브라질은 1987년부터 세빗에 참가하고 있다. 도이치메쎄는 지난 1999년 상파울루와 꾸리찌바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남미 지역의 전문 ICT 전시회 'Business IT South America'를 론칭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했다.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CeBIT 2012 동반국가의 주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브라질의 ICT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1년 브라질의 ICT 매출이 전년 대비 6% 성장한 870억 유로가 될 것으로 보이며, 2012년 역시 6% 성장에 920억 유로의 매출이 전망된다.

세빗 글로벌 컨퍼런스(CeBIT Global Conference)

CeBIT 2012 프로그램 가운데, 세빗 글로벌 컨퍼런스가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50여 개의 글로벌 기업에서 60여명의 연사들이 참가한 기조연설, 세부발표, 패널토론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대표적인 연사로는 아마존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베너 보겔스 박사, 이베이 수석부사장 제이콥 아크라우, 구글 엔지니어링 디렉터 제레미 도익,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운영책임자(COO) 케빈 터너, 세일즈포스 유럽 회장 겸 대표 스티브 가넷, 보다폰 엔터프라이즈 최고상용책임자 얀 겔트마허 등이 참여한다.

컨퍼런스의 주요 주제는 스마트의 확산(All things smart), 클라우드 환경의 진화(Flying the Cloud), 라이프스타일 업그레이드(your lifestyle: Entertainment, Mobility, Content), 소셜 비즈니스(Social Business: Listen-Share-Care) 등으로 구성돼 있다.

IT-자동차 산업의 조합 '디지털 드라이브(Digital Drive)'

CeBIT 2012 프로그램 가운데, automotiveDAY 2012가 있다. 자동차 산업과 ICT 산업의 거리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있으며 업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물론 자동차 자체에도 IT 기술이 적용된다.

CeBIT 2012의 자동차 분야 전시 주제는 '디지털 드라이브(Digital Drive)'다. automotiveDAY 2012는 'IT – 자동차 산업의 신경망(IT - nervous system of the automobile industry)' 주제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모바일 IT에서 자동차 통신 네트워크, 아웃소싱, IT 통합 등에 대해 발표된다.

폭스바겐 CIO인 마틴 호프만 박사는 '제품, 인간 그리고 IT – 미래를 위한 혁신(Products, people and IT - motivation factor for the future)'을 주제로 발표하고, 다임러의 CTO 페터 슈나이더는 자동차 산업의 모바일 IT를 논할 예정이다.

한국 업체 총 80개사 참가

한국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코트라가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48개의 중소 업체가 594sqm 규모의 '한국 공동관'을 통해 제품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독립부스로 참가하는 업체와 코트라 한국 공동관을 통한 한국 업체의 참가수는 총 80개이다.

특히, 지난 2010~2011년 세빗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았던 삼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IT 클러스터 - IT 솔루션 모바일 컴퓨팅, 디지털 프린팅, IT 스토리지, IT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세빗(CeBIT)은 세계 최대 규모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박람회로 전 세계 디지털 업계가 한 자리에 모이는 곳이며 도이치메쎄는 1986년부터 매년 초에 세빗을 독립된 행사로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하고 있다. 전시회, 컨퍼런스, 기조연설, 기업 이벤트, 기업 라운지와 같은 다양한 행사들이 한 곳에서 어우러지는 세빗은 잠재 고객을 효율적으로 창출하고 경제적 성공을 거두기 위한 시발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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