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국제판촉물, 선물 및 홈웨어전' 양•질적성장 동시 이뤄

송민경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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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6일 코엑스 C홀에서 '제22회 서울국제 판촉물, 선물 및 홈웨어전/프리미엄 홈웨어+디자인상품전(SIPREMIUM 2012, 시프리미엄 2012)'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SIPREMIUM 2012는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보다 확장된 전 세계 20개국 400개사 550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참가업체의 전시품목 내실화를 통해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는 호평을 받았다.

주요 전시 품목은 크게 '스마트'와 '친환경'을 중심으로 사용 환경과 사용자 편의에 따라 자유자재로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아이디아이피의 'DIY스마트폰 거치대', 로고 삽입이 가능한 이랄라인터내셔널의 '폰펫(Phone Pet)', 국제적 NGO브랜드인 Whatever it takes의 한국 라이선스를 취득한 준디지탈의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스타들이 직접 디자인한 상품 등 스마트폰 관련 상품이 주를 이뤘다.

더 나아가 일반 소비재에도 스마트 돌풍을 예고하는 제품들이 스마트시장의 확산을 예고하기도 했다. 빗물이 손에 닿지 않는 자태인터내셔널의 '스마트 우산', USB+스마트폰거치대+컵홀더를 하나로 묶은 '썬엔원의 유보드' 등이 그것이다.

환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반영한 친환경 제품들도 전시회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대표상품으로 밋밋한 에코백에 개성을 더한 에코코의 '명화 에코백', Re Use ME를 표방하며 일회용 가방을 대신한 루미코리아의 '다용도 패션백', 나뭇잎을 연상케 하는 제이씨에이치(JCH)의 '옥수수로 만든 칫솔', 재생지를 이용한 굿필코리아의 '친환경 필기구', 살아있는 식물을 휴대할 수 있는 비제이 인터내셔널의 '미니식물' 등이 친환경 트렌드를 이끌었다.

전시장에서는 '전통시장 특별 홍보관'이 부대행사로 개최돼 뜨거운 신제품 경쟁과 함께 장내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홍보관은 서울의 대표 4개 시장인 '남대문 시장, 동대문시장, 인사동시장, 방산시장'이 참여해 각 시장을 대표하는 품목을 전시했다.

세부 전시 품목으로는 남대문의 비즈액세서리, 동대문의 패션의류, 인사동의 전통 공예품, 방산시장의 인쇄물 및 지류제품이 있다. 또한 홍보관을 방문하는 참관객들에게 경품권 행사를 함께 진행해 참관객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

차기 SIPREMIUM은 2013년 3월로 예정됐으며, 올해보다 확장된 규모로 코엑스 C, D홀을 사용할 전망이다. 참가업체와 전시품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www.sipremi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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