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디자인페어] '가구야, 작품이야?' 캐나다 작가 4인이 만든 목재 예술

손은경 2012-03-1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비씨우드(BC Wood)는 오는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2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캐나다 벤쿠버 출신 4인의 목재 인테리어 가구를 전시했다.

이날 비씨우드는 자연의 영원성과 간결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브렌트 콤버(Brent Comber)의 작품, 주거공간이나 상업공간을 위한 인테리어 수공예가구를 주로 제작하는 마리오 사블작(Mario Sabljak), 창조적이면서도 실용 가능한 목재 인테리어 작품을 제작하는 마사 스털디(Martha Sturdy), 우리 주변의 물리적 힘이나 변화를 형성화하는 것으로 유명한 존 로스(John Ross)의 작품들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비씨우드는 목재제품 제조회사의 국제무역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캐나다임산물무역협회로서 캐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해외 구매자와 생산업체와의 원활한 거래를 돕기 위해 전 세계 주요 국가에 대표 부서를 두고 세계 주요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업계의 생산품을 홍보 지원하고 있다.

한편 리빙 브랜드 전시회 '2012서울리빙디자인페어' 올해의 테마는 '일상예술(日常藝術), 예술이 된 생활이야기'다. 작품처럼 놓을 수 있는 가구들과 작은 노력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한 생활소품 등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토털인테리어, 가구, 가전, 디자이너 브랜드, 키친, 테이블웨어, 욕실, 익스테리어, 홈텍스타일, 조명, 리빙데코, 리빙솔루션 등 리빙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