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디자인페어] '본능적으로' 앉고 싶게 만드는 행동유도성 벤치 나왔다

손은경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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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본능적으로' 앉고 싶은 기분이 드는 행동유도성(Affordance) 현상을 응용한 벤치가 등장했다.

조경 시설물 전문 브랜드 예건(www.yekun.com)은 오는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2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바위를 모티브로 해 디자인한 포트형 벤치를 선보였다.

예건의 포트형 벤치는 벤치와 플랜터로 구성돼 있어 공간의 특색에 맞게 벤치나 플랜터의 위치와 모양 등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벤치를 일자로 길게 늘어뜨리거나 동그란 꽃 모양으로 모을 수도 있다. 그 자체로 심미적 조경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제품이다.

예건은 현재 조경시설물뿐만 아니라 각종 체육시설물과 어린이놀이시설물, 공원 시설물 등을 설계 및 시공하고 있다. 갈수록 '디자인'이 중요시되는 사회분위기와 정책적 변화 속에서 색다른 도시 경관에 포인트가 될 만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리빙 브랜드 전시회 '2012서울리빙디자인페어' 올해의 테마는 '일상예술(日常藝術), 예술이 된 생활이야기'다. 작품처럼 놓을 수 있는 가구들과 작은 노력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한 생활소품 등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토털인테리어, 가구, 가전, 디자이너 브랜드, 키친, 테이블웨어, 욕실, 익스테리어, 홈텍스타일, 조명, 리빙데코, 리빙솔루션 등 리빙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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