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디자인페어]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4인이 뭉쳤다

손은경 2012-03-11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3월 7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2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매년 15만 명 이상 참관객을 유치하는 전시회답게 폐막을 세 시간 앞둔 현재 시각에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찾는 수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최사 디자인하우스가 기획한 디자이너스 초이스(DESIGNERS'S CHOICE) 전시장은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한 관람객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디자이너스 초이스는 지난 1994년부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기획된 특별전으로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를 세계적으로 프로모션하고 감각 있는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됐다.

디자인하우스는 인테리어를 비롯한 산업 현장에서 특출난 감각을 뽐내고 있는 디자이너들을 선정해 공동의 주제 하에서 각자의 스타일이 반영된 콘셉트 공간을 조성했다.

서영희, 이상일, 홍동희, 최홍규 작가가 이번 2012 디자이너스 초이스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각자의 철학관과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들을 전시했다. 그 중 최홍규 작가의 작품 일부를 공개한다.

최홍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쇠, 불, 흙, 나무, 물의 오행이 조화를 이뤄 달궈지고 연마되며 버려지는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쇠붙이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주방이라는 공간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최 작가의 작품들을 통해 전통미에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쇠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리빙 브랜드 전시회 '2012서울리빙디자인페어' 올해의 테마는 '일상예술(日常藝術), 예술이 된 생활이야기'다. 작품처럼 놓을 수 있는 가구들과 작은 노력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한 생활소품 등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토털인테리어, 가구, 가전, 디자이너 브랜드, 키친, 테이블웨어, 욕실, 익스테리어, 홈텍스타일, 조명, 리빙데코, 리빙솔루션 등 리빙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