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오토모티브위크 현장] 달리는 크로스오버 캠핑카 밴텍디엔씨 '라쿤'

남정완 20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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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 www.vantech.kr)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자동차 애프터 마켓 전문 전시회 '2012 오토모티브위크(Automotive Week 2012)'에 참가해 달리는 다목적 캠핑카 '라쿤'을  선보였다.

라쿤은 전 좌석 고급 리무진 타입 가죽시트, 운전/조수석 턴테이블 레일, 반자동 팝업루프가 적용됐다. 가죽시트의 경우 성인2명과 아동 1명 정도가 취침 가능하며 내부 가구는 간결한 자작나무 상판, 단풍나무 원목폴딩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강조했다.

싱크대에 최대 40리터 물을 수납할 수 있고 글라스커버를 적용해 오염을 방지했다. 또한 유럽산 무시동 에어 히터는 시동 off 상태에서도 컨트롤러를 이용해 영하의 추위에서도 적정온도를 유지한다.

기존에 출시한 대부분의 캠핑카들이 여행 목적에만 부합되도록 설계된 반면 라쿤의 경우, 출퇴근 및 이동형 사무실로도 사용 가능하며 승용차에 밴이 접목된 다목적 퓨전 차량인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를 베이스로 했다.

오토모티브위크는 자동차 정비, 수리 및 서비스 전시회 '오토서비스 코리아'와 튜닝, 업그레이드, 커스텀 전시회 '더튜닝쇼'를 통합한 산업전시회로, 정비기기, 부품, 용품 등 자동차관련 애프터 서비스 제품을 총망라해 전시하고, 모터스포츠, 튜닝파츠, 모터사이클, 카오디오, 4WD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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