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자동차 애프터마켓 트렌드 알아본 '2012 오토모티브위크' 폐막

송민경 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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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 마켓 전시회 '2012 오토모티브위크(Automotive Week 2012)'가 25일 고양 킨텍스에서 3일간의 전시를 끝으로 폐막했다.

오토모티브위크는 자동차 정비, 주유 및 서비스 전문전시회인 '오토서비스코리아'와 튜닝, 커스텀 및 모터스포츠 전문전시회인 '더 튜닝쇼'가 통합된 전시회로, 킨텍스의 29,000㎡의 면적에 국내외 212개사가 총 975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올해 열린 '2012 오토모티브위크'는 '스마트 오토 서비스'를 테마로, 세계적인 애프터마켓 트렌드에 맞는 스마트화된 자동차 관련 정비기기, 부품, 용품들이 대거 전시됐다. 또한 국내에서는 아직 인식이 낮은 튜닝, 커스텀, 모터스포츠 등을 일반인도 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레저&아웃도어 차량 특별전이 구성돼 다양한 캠핑카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외에도 최근 국내에서 관심이 높아진 수입 차, 케미컬 정비 등의 하이테크놀로지를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및 기술이 소개됐다.

주요 볼거리로는 드리프트 창시자로 알려진 츠지야 케이치가 참가한 드리프트 데모런, 전기자동차 및 토요타 프리우스 시승행사, 모터스포츠 특별관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6회째를 맞은 '2012 오토모티브위크'는 국내 애프터마켓 전시회 중 유일하게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유망 전시회로, 매년 참가 기업, 바이어 및 관람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관련분야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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