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인차이나 2012 현장] FITI 시험연구원, 공인시험업무대행 유치 나서

김기홍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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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 시험연구원(원장 노문옥, www.fiti.re.kr)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Preview in China 2012'에 참가해 중국섬유업체 및 해외 유명브랜드의 각종 시험업무대행을 위한 바이어 유치에 나섰다.

(사진설명 : 섬유담당 이기영 과장(좌)이 연구원의 업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1969년 설립된 FITI는 전문인력과 첨단시험∙검사장비를 갖추고 국내외 전문 연구기관과 네트워트를 구축해, 섬유, 산업자재, 환경자원, 미생물 분야 등을 대상으로 시험분석, 품질검사, 품질보증, 신뢰성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시험평가 방법의 개발, 표준화 관련부문에 대한 기술지도 및 정보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지원을 도모하는 공인인증기관이다.

특히, 글로벌 시험기관으로 도약하고 중국내수시장 공략 및 해외바이어 유치를 위해 섬유∙패션 관련기업들의 공인인증에 대한 필요성을 상기시키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의류부자재, 섬유소재, 제품 등에 대한 시험∙인증업무를 소개했다.

섬유사업본부 이기영 과장은 "시험 인∙보증과 표준화 업무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의 신뢰성 확보에 필수적인 요소다. 특히, 세계 각국들이 인체와 환경유해성 물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섬유산업에서도 소재시험분석, 친환경 섬유제품 물질분석 등을 통한 공∙인증마크, 시험성적서 업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품질보증, KC인증, 신뢰성인증, 교육, 컨설팅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FITI는 현재 중국 내 상하이, 칭다오, 다롄, 옌타이 등 4개 지역에 사무소를 개설, 150여 명의 전문 인력들이 각종 시험, 분석, 검사, 공∙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고 있는 프리뷰 인 차이나 전시회는 '중국국제의류액세서리박람회(CHIC) 2012'와 동시에 개최돼 한국 패션의류 브랜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백화점, 총판대리상, 라이선스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망을 통한 중국 내수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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