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인차이나 2012 현장] 김혜주 자연옷, 천연염색 소재로 만든 타운웨어 전시

김기홍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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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자연옷(대표 김혜주)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섬유패션전시회인 '프리뷰인차이나2012(Preview in China 2012)'에 참가해 천연염료와 천연소재로 디자인한 타운웨어 여성복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 김혜주 대표가 현지인이 선호하는 제품을 보였다)

김혜주 자연옷은 주로 감에서 추출한 염료를 사용해 마, 인견, 실크 등 천연섬유 소재를 염색, 평소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타운웨어 스타일의 여성복을 디자인 했다.

통상 천연염색 소재는 전통 또는 개량한복에 많이 적용하는데 김혜주 자연옷은 캐주얼 콘셉트의 디자인을 개발해 연령대와 상관없이 실생활에서 부담없이 입을 수 있도록 했으며 모자, 스카프, 신발 등도 만들어 토털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김혜주 대표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가이다. 당장 성과를 내기보다는 현지인들의 문화와 정서 등을 알아보고 선호하는 스타일을 파악해야 한다"며 "관심을 보이는 제품 위주로 시장공략에 나 선야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고 있는 프리뷰 인 차이나 전시회는 '중국국제의류액세서리박람회(CHIC) 2012'와 동시에 개최돼 한국 패션의류 브랜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백화점, 총판대리상, 라이선스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망을 통한 중국 내수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Preview in China 2012' 특별페이지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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