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MIECF] 신개념 글로벌 성장 동력, 그린 이코노미!

장유화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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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마카오 국제 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2012 MIECF)에 28개국으로부터 390개 이상의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한다.

MIECF는 마카오 특별 행정구(MSAR)가 '국제적인 관광 및 여가의 중심지이자 저탄소 도시로서 마카오의 역할과 국제 환경 산업의 발전방향'을 테마로 해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올해의 테마는 Thinking Green, Going Clean, Living Green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신개념 성장 엔진으로서의 '그린 이코노미'다. 이에 따라 그린 쇼케이스, 그린 포럼, 그린 매칭 등을 포함하는 일련의 이벤트들이 환경 산업의 최신 제품, 기술 그리고 관련 서비스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그린 쇼케이스, 그린 매칭 이벤트는 전시회가 열리는 3일 동안 개최되며, Green Business Co-operation Day는 MIECF가 열리는 첫날 29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 둘째 날에는 그린 비즈니스 포럼(Green Business Forum)이 열리며, 마지막 셋째 날은 Green Public Day로 일반 대중들에게 무료로 전시장이 개방되는 동시에 세미나와 전문 비즈니스 세션이 열린다.

MIECF 주최자에 따르면, 그린 쇼케이스는 경제적,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제품들과 솔루션을 특징으로 하는 에너지 효율, 신재생 에너지, 그린 모빌리티, 폐기물 관리 및 그 외 환경 관련 산업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다.

그린 쇼케이스에는 중국 범주장삼각주(Pan-PRD) 지역, 유럽 국가관, 미국 전시 존, 마카오 전시 존을 비롯해 관련 산업 선도업체들을 중심으로 하는  '전시 참가업체들을 위한 색다른 전시공간'이 마련돼 참관객들에게 유익함과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오프닝 세레모니는 29일에 진행된다. 마카오 최고위 행정관 Chui Sai On이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여해 환영인사를 전할 것이며 중국 인민공화국의 과학기술부 장관이자  11번째 중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인 완 강(Wan Gang)을 포함한 인사들의 주제 연설(Thematic speeches)이 있을 예정이다.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시

특히, 2012 MIECF에 다양한 전기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참여가 있을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네 개의 친환경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다양한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전시하고 시범운행도 실시한다. 이 밖에도 LED 조명, 주방 쓰레기 처리 장비, 열 회수 장치, 태양광 제품 제조 업체들을 포함한 에너지 절약 제품들을 생산하는 많은 회사들이 그린 쇼케이스에 참가하며, 주관사는 전 세계에서 온 참가업체들에 무료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업체들은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을 통해 잠재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사전에 알아볼 수 있다.

한편, 마카오 무역투자진흥국(IPIM)에 따르면 작년 MIECF에는  48개국/지역으로부터 333개의 기관 및 회사들이 참가했었고, 3일 동안 열렸던 총 574건의 그린 비즈니스 매칭 세션 중 31개가 합의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확장된 16,911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에 390개 이상의 업체들이 각국에서 참가할 것이며, MIECF는 중국인민 공화국의 국가발전 개혁위원회, 중국 인민 공화국 과학 기술부, 중국 인민 공화국 환경 보호부가 후원한다.

마카오 '국제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 2012'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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