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인차이나 2012 현장] 중국복장협회, CHIC 2012 관련 내외신 기자간담회 가져

김기홍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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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CHIC 2012 주관사인 중국복장협회의 진대붕(陳大鵬) 부회장이 프레스센터로 내외신기자를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설명 : 중국복장협회는 진대붕(陳大鵬) 부회장)

간담회는 독일을 비롯한 참가기업국가의 기자 20여명이 진 부회장과 일문일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프리뷰인차이나2012(Preview in China 2012)' 공식 미디어파트너인 에이빙(AVING) 뉴스는 전시관의 운영 및 성과와 향후 협력계획에 대해 물었다.

Q. 글로벌 트렌드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전시참가 기업들이 모든 전시회를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가 좋은 전시회만 참가하는 선택과 집중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전시회 주관사들도 이러한 부분을 염두해야 할 것이다. 동시 개최 전시회인 프리뷰인차이나 취재결과 전년에 비해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관사 입장에서 CHIC 2012'의 발전을 위해  동시 개최되고 있는 프리뷰인차이나를 위해 차별화된 협력방안과 지원에 대해 알고 싶다.

먼저, 한국의 참가기업과 주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프리뷰인차이나2012'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전시운영 방침에 부합하는 좋은 모델이다. 앞으로도 모든 국가와 브랜드에 개방을 확대할 것이며 철저히 전시제휴, 공동부스 등 어떤 제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이번 전시성과가 저조하고 다소 위축된 것은 전 세계 글로벌 경제의 침체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침체분위기다. 향후, 국가 또는 참가기업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것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공간이 충분하지는 않으나 증설계획은 없고, 지대, 시설물 등에 대한 투자가 적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또한, 중국 패션시장의 주요 트렌드는 소위 영블러드(Young Blood)라 불리는 젊은층이 주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개혁개방정책의 최대 수혜자로서 변화가 빠르고 유행에 민감하다. 중국은 물론, 해외 트렌드의 유입 및 확산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그러한 정보를 가장 먼저 접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중국 패션산업에서 대단히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이들의 변화속도에 따라 중국 패션산업 방향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진설명: 본지 중국 현지 리포터 한영(좌), 김기홍 부장(우))

관련기사 : 2015년 4천억 달러…중국시장 진출 위한 프리뷰인 차이나 사전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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