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한류의 글로벌 경쟁력 확인한 '프리뷰인차이나 2012' 성황리에 폐막!

송민경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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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주최로 3월 26일부터 4일간 중국 북경 국제전람중심에 열린 '2012 프리뷰인차이나(Preview in China 2012)'가 29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유니크 코리아'라는 테마 아래, 한국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76개 기업이 2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패션 한류를 기대하는 국내외 패션업계의 관심이 한 곳에 집중되며, 국내 기업이 중국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사진설명: 좌측상단 - 양디올, 우측상단 - 졸리앤딘 / 좌측하단 - 밀앤아이, 우측하단 - 세뇨리따)

이번 전시회에는 참가업체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여성복부터,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한국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 오피스룩, 자체 국내 기술력을 통해 개발한 기능성 레저 스포츠룩, 한국적인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친환경 패션 등 국내의 트렌드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올해 프리뷰인차이나에 참가한 업체 중 대다수는 작년에 이어 재참가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 대한 기대 성과를 크게 높였으며, 전시회를 통해 중국 진출에 첫 발을 내딛는 기업들 또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사진설명: '엣뮤코리아' 패션쇼 현장)

한편, 27일 북경 크라운프라자 호텔 2층에서는 참가업체 브랜드의 대중국 홍보와 비즈니스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패션쇼를 진행, 엣뮤코리아, 밀앤아이, 졸리앤딘, 잉어, 엠에스인터내셔널, 이노센스, 세뇨리따, 블루밍, 브랜드인덱스, 슬링스톤, 앤컴퍼니, 빗살무니, 카키바이, 이유정웨딩, 예솜 등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밀앤아이의 경우, 패션쇼를 통해 중국 신천의 최대 백화점과 수주계약에 성공, 향후 밀앤아이는 자사 기성복 브랜드 'LUXE MILL'을 중국 패션시장 내에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고급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사진설명: 한중 패션기업 비즈니스 교류회 현장)

이외에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한중 양국간 패션산업 교류확대 및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27일 북경 리징완 호텔 연회장에서 현지 바이어 및 전시참가 기업 대표를 초청해 '한중 패션기업 비즈니스 교류회'를 열었다.

세계 최대의 섬유공급 및 수요 시장인 중국에서 개최된 프리뷰인차이나는 한국 섬유패션 관련기업들의 중국 전역으로의 브랜드 진출에 대한 요구에 따라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 패션 브랜드 업체들의 중국 진출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Preview in China 2012' 특별페이지로 바로가기

(사진설명: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배승진 상무(앞줄 우측에서 두번째)와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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