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CF 2012 현장] 미쓰비시, 2015년 마카오서 선보일 무인자동여객수송 시스템 소개

곽민정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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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가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마카오에서 열리는 '국제 환경 공동포럼 및 전시회 2012(Macao International Environmental Co-operation Forum and Exhibition(MIECF 2012))'에 참가해 2015년 마카오에서 운행할 예정인 무인자동여객수송 시스템(APM: Automated People Mover) '오션크루저(Ocean Cruiser)'를 선보였다.

현재 미쓰비시가 마카오 특별 행정구 정부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2015년 마카오에서 운행될 예정이며, 총 길이는 마카오 북부에서 남부까지 20Km 정도의 거리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바닷가의 리조트를 디자인 콘셉트로 한 '오션크루저'는 기본적인 내외부 디자인 컬러로 블루와 화이트를 채택했고, 특히 문 입구에 있는 의자는 폴더 형태로 디자인해 사람이 앉지 않을 시에는 의자를 접어 남은 공간에 휠체어를 보관할 수 있게 했다.

한편, 마카오 특별 행정구 정부가 주최하는 '국제 환경 공동포럼 및 전시회(MIECF 2012)'는 28개국 390여 기관 및 기업들이 참가해 환경 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 및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Thinking Green, Going Clean, Living Green'를 기본으로 한 '그린 이코노미'를 테마로 그린 쇼케이스, 그린 포럼, 그린 매칭 등의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마카오 국제 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 2012'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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