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인차이나 2012 현장] 이규형 주중대사, 전시회 참관

김기홍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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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중국 북경에서 열린 '프리뷰인차이나2012(Preview in China 2012)'의 마지막 날인 29일, 이규형 주중대사가 전시관을 방문, 한국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주관사 및 참가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설명 : 참가기업 부스를 방문하고 있는 이규형 대사)

이 대사는 섬산련 배승진 상무의 안내로 76개사 부스를 찾아 다양한 전시제품의 디자인과 소재, 트렌드에 관심을 보이며 기업대표들에게 전시성과와 애로사항 등에 대해 묻고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중국시장 진출을 목표로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할만한 여성, 남성 브랜드와 특화된 아이템을 제안한 전문기업들로 구성해 현지 대사로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 대사는 "중국 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구매 능력과 의욕도 높다. 좋은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이라면 고가제품도 충분히 승산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정부와 협회, 코트라 등이 협력해 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 중국시장에 진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할 것이며 혹시, 법적인 분쟁이 발생하면 관내 법무관 , 변호사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70여 업체와 섬유업계의 많은 인력들이 전시회를 준비하느라 노고가 많았다. 이번 전시회가 다소 아쉽다면 다음 행사를 잘 준비하면 될 것"이라며 "중국시장은 반드시 뚫어야 할 중요하고 거대한 소비시장이다. 조만간 창의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현지시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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