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CF 2012 현장]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캠페인 진행한 CSR Macau

곽민정 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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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내 쓰레기를 처리 운반하는 CSR Macau가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마카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환경 공동포럼 및 전시회 2012(Macao International Environmental Co-operation Forum and Exhibition(MIECF 2012))'에 참가해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사진설명: 마카오 시내 19곳에 설치된 CSR Macau의 쓰레기 압축기)

이 회사 Hong Cheong Fai 부총경리는 "마카오에서 매일 70톤의 쓰레기가 수거되는데 그 중 3분의 1 이상이 음식물쓰레기로 분리되고 있다"며 "음식물쓰레기는 버릴 때 재활용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조금만 신경써 분리하면 비료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어 환경에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1992년 설립된 CSR Macau는 마카오 특구 정부를 위해 가정용 쓰레기를 수집, 운반하며 마카오 시내 청소 및 기타 관련 업무를 주로 하고 있다.

한편, 마카오 특별 행정구 정부가 주최하는 '국제 환경 공동포럼 및 전시회(MIECF 2012)'는 28개국 390여 기관 및 기업들이 참가해 환경 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 및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Thinking Green, Going Clean, Living Green'를 기본으로 한 '그린 이코노미'를 테마로 그린 쇼케이스, 그린 포럼, 그린 매칭 등의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마카오 국제 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 2012'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설명: CSR Macau의 부총경리 'Hong Cheong 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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