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디지털 이미징 기술과 최신 사진영상문화 선보인 'Photo & Imaging 2012' 폐막

송민경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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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표 사진 및 영상축제인 '제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2, 이하 P&I 2012)'이 4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P&I 2012'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8개국 117개 업체가 622부스 규모로 참가해 285개 브랜드를 전시, 이미지 입력에서부터 저장, 가공, 출력, 활용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사진/영상기기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신개발 기종을 대거 선보였다.

주요 참가기업인 삼성, 캐논, 니콘, 소니, 파나소닉, 올림푸스, 후지필름은 자사의 대표 브랜드를 다채롭게 선보여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으며, 이외에도 사진/영상/관련기자재 분야의 국내외 강소기업이 총출동해 자사의 기술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번 P&I 2012는 총 73,323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2011년 70,654명에 비해 3.8% 증가한 수치다.

한편, 동시개최 행사로 사진, 판화, 미디어 아트를 전시하는 '2012 아트 에디션(ART EDITION 2012)'과 참관객들의 보다 넓은 관심을 유도하고 국내에 더욱 깊이 있는 사진영상문화를 형성하고자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외에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 작품을 상영하는 'P&I 디지털 영상제', 개인 사진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P&I 포토페어', 사진영상 관련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SLR 클럽'의 디지털 사진전시회가 열렸다.

특히 'P&I 2012'는 세계최대 사진영상 전시회인 '포토키나(PHOTOKINA)'의 주최사인 쾰른메쎄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홍보프로그램을 진행, 글로벌 전시회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를 대표하는 본 전시회는 2002년 국내 최초로 국제전시연맹(UFI)으로부터 국제전시인증을 받았으며, 11년 연속 지식경제부 유망전시회로 선정돼 지식경제부의 지원 하에 해외 바이어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Photo & Imaging 2012'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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