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제로봇콘텐츠쇼 현장] 신스, '휴대용 자동파이프절단 로봇' 선보여

이슬미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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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대표 서상호, www.apcrobot.com)는 5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2 국제로봇콘텐츠쇼(Int'l Robot Contents Show 2012, 이하 RoCon 2012)'에 참가해 파이프 형상을 생성해 절단 두께에 맞춰 가이드 해주는 '휴대용 자동파이프절단 로봇'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입력 값에 따라 로봇이 절단 형상을 구현하고, 그 형상에 따라 불꽃/플라즈마가 회전하며 파이프를 절단하는 모습)

이 제품은 휴대가 가능한 경량화, 일체화된 CNC 파이프 프로파일 절단장치로, 파이프 구조물과 파이프 배관 등에 사용되는 강관 접합부의 형상을 계산해 자동 절단하는 제품이다.

파이프의 외경, 두께 및 절단 각도 값의 입력에 따라 자동으로 일정속도를 유지하고, 강관 파이프에 로봇의 장착 및 탈착이 용이한 레버 방식의 탈착 구조를 구현해 보다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의 전송 및 로봇 조작을 무선이더넷 방식을 이용해 연결선 등을 간략화 해 휴대/조작성을 극대화했다. 동시에 작업자가 보다 쉽게 절단 형상을 인식 및 입력할 수 있도록 해 조작성 및 편리성을 높여 작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관계자는 "이 제품은 휴대가 가능해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고, 간단한 입력만으로 로봇이 절단 형상을 인식해 작업자가 CAD를 몰라도 CAD CAM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RoCon 2012'는 정부의 로봇산업육성 정책에 동참하고 로봇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됐으며,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로봇에서부터 콘텐츠, IT/SW, PC/Mobile Game 관련 국내외 기술력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정보의 장으로 마련된다.

'2012국제로봇콘텐츠쇼'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작업자가 간단한 수치를 입력하면 로봇이 자동으로 절단 형상을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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