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제로봇콘텐츠쇼 현장] KIST 지능로봇사업단이 소개한 영어교육용 로봇 '잉키'!

이슬미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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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 지능로봇사업단(대표 문길주, kist.re.kr)은 5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2 국제로봇콘텐츠쇼(Int'l Robot Contents Show 2012, 이하 RoCon 2012)'에 참가해 영어교사 보조로봇인 '잉키(ENGKEY)'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영어교사 보조로봇 '잉키')

(사진설명: 잉키의 얼굴인 아바타는 실시간 다양한 표정을 구현하고,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등으로 변경 가능하다)

달걀형의 몸체에 표정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아바타 얼굴, 두 팔과 두 바퀴를 갖고 있는 잉키는 초등학교에서 영어교육 보조 교사로 사용될 예정이다. 2009년 12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구, 마산 등 26개 초등학교에서 3~6학년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시범 운영되고 있다.

(사진설명: 전방위 자율 주행이 가능한 바퀴)

(사진설명: 음성, 방향인식, MIC)

사용자의 얼굴/음성/소리의 방향을 인식하는 센서가 있어 그에 반응하고 이동한다. 또한 교실과 학생을 인식하는 카메라, 발화용 스피커, Full Color LED, 거리와 장애물감지 초음파 센서 등을 갖췄다.

'텔레프레즌스형'은 잉키와 인터넷을 통해 원격 연결된 현지 원어민 영어교사의 음성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인데 아이들은 실시간 표정을 구현하는 잉키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사진설명: 잉키와 연동해 다양한 형태로 사용 가능한 스마트패드)

'자율형'은 잉키를 따라 학생들이 스마트패드의 마이크에 대고 영어를 발음하면 잉키는 그에 대한 칭찬이나 반복을 요구해 단어 발음을 연습하기, 역할놀이, 영어게임을 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패드나 외부 센서를 연동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다양하고, 아이들이 로봇을 통해 쉽고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RoCon 2012는 정부의 로봇산업육성 정책에 동참하고 로봇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됐으며,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로봇에서부터 콘텐츠, IT/SW, PC/Mobile Game관련 국내외 기술력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정보의 장으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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