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제로봇콘텐츠쇼 현장] 상호교감 가능한 스마트로봇 '알버트'

이슬미 2012-05-0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모빌토크(대표 홍승우, www.mobiletalk.co.kr)는 5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2 국제로봇콘텐츠쇼(Int'l Robot Contents Show 2012, 이하 RoCon 2012)'에 참가했다.

모빌토그가 선보인 로봇 알버트는 'SK텔레콤'이 총괄하고, '지니키즈'가 콘텐츠를 제작하며 '로보메이션'이 로봇(하드웨어)을 제작하고, '모빌토크'가 마켓(앱스토어)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설명: 알버트는 장애물 감지 센서가 있어 상하좌우로 이동한다)

(사진설명: 알버트는 OID센서로 국기들의 위치를 인지해 이동한다)

알버트는 스마트폰을 두뇌로 활용하는 제로 클라이언트 방식의 퍼스널 로봇으로, 두뇌가 없는 로봇만 구매해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한다(블루투스 방식).

OID(Optical ID) 센서가 있어 카드의 영어단어나 국기 등의 위치를 인지할 수 있고, 페이퍼 내비게이션(Paper Navigation) 기능을 통해 주사위를 던지면 나온 수만큼 카드 위에서 이동 가능하다. 또한 터치펜 등과 연동해 스마트북 기능도 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무한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 로봇 조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과 학습 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래하고 춤추고, 감정을 표현하는 친구이자 비서 역할도 해 단순히 화면으로 나타나는 가상의 친구가 아니라 실제로 만지고 상호 교감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개인용 로봇이다.

알버트는 안드로이드/iOS 지원으로 올해 연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RoCon 2012는 정부의 로봇산업육성 정책에 동참하고 로봇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됐으며,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로봇에서부터 콘텐츠, IT/SW, PC/Mobile Game관련 국내외 기술력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정보의 장으로 마련된다.

'2012 국제로봇콘텐츠쇼'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