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OREA PACK 2012] 한국에이버리, 혁신적인 친환경 솔루션 선보일 예정

신명진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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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및 패키징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한국에이버리(대표 송경환)는 오는 5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경연전람 주관으로 개최되는 2012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12)에 참가해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새롭고 혁신적인 라벨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적이고 원가절감성이 강화된 Global MDO와 Multi-Cycle, PET 재활용성을 향상시킨 수분리성 라벨이 소개되며, 전기전자 분야에서는 침수라벨, 난연라벨, 폴리이미드 라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Global MDO : 기존의 대표적인 연질소재인 PE 필름보다 우수한 투명성을 보여주며, 필름두께가 절반으로 얇아져 동일한 롤 지름폭을 기준으로 라벨을 두 배 더 감을 수 있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PE 대비 라벨 생산 시 펄프 97%, 공업용수 50%, 에너지 37% 가 절감되는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Multi-Cycle : 맥주 또는 소주병과 같은 회수용 유리병에 적용할 수 있는 라벨 솔루션으로, 병에 부착 후 2~30회의 공병 세척 및 재사용 과정 중에도 떨어지지 않고 라벨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끔 개발됐다. 따라서 기존 회수병 시스템에 대비해, 공병 세척 후 별도의 라벨 부착에 관련된 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수분리성 점착라벨 : 한국에이버리의 독자적인 기술을 이용해 재활용 공정에서 점착라벨이 PET 용기에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상용화됐다. 이 솔루션을 통해 PET 용기의 재활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현재 50㎛의 투명PP 제품과 80㎛의 백색PP 제품 두 가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침수라벨 : 물과 접촉 시 라벨의 색상이 변해 전기/전자 제품의 물/수분으로 인한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전기/전자제품에 적용돼 제품의 안전성을 보증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난연라벨 : 전기전자 산업에서 사용되는 새로운 할로겐 프리(Halogen Free) 난연라벨로 높은 내열성과 비전도성을 가지며, 난연등급에 대한 국제품질기준인 UL94 VTM-0 표준을 만족한다.

고내열성 폴리이미드 라벨(Gen Polyimide) : 국내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폴리이미드 라벨과 동등한 성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추고 있다. 현재 25㎛(유광/무광)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50㎛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포장기자재전은 경기도 대표 전시회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과 함께 향후 국제전시회로 육성될 전망이며, 포장과 관련된 산업을 경기도에 집중시킴으로써 지역 경제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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