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박상일 PM, '2012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서 스마트 TV의 새로운 가능성 시사

김태영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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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2012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The 8th Korea Communication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2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는 '스마트 통신: 혁명과 진화'(Smart Communications: Revolution and Evolution)를 주제로, 해외 정부 및 국제기구 인사와 방송통신 진흥을 짚어보고,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세계경제의 현황 및 방송통신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첫 날(15일), 이계철 위원장이 참가하는 공식 개회식을 시작으로, KT 이석채 회장,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 라지브 수리 회장(Rajeev Suri, Chief executive officer, Nokia Siemens Networks)이 각각 '스마트 컨버전스의 미래와 새로운 기회', '연결성! 그 이상을 향하여'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막을 열었다.

첫 번째 트랙인 '스마트 방송'에서는 서강대 현대원 교수가 좌장을 받아 '스마트 방송의 진화'라는 주제로 방송통신위원회 박상일 PM(차세대방송), KBS 기술연구소 정병희 수석(박사), BBC Strategic Operations, John Tate Director가 각각의 주제에 맞게 발표를 진행했다.

KCC 박상일 PM은 '스마트 TV 발전 전망'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TV 시대의 도래, 현황, 전망, 향후 발전전략이라는 내용을 전개, 초기 인터넷 사용 시대부터 다양한 미디어를 거쳐 현재 스마트 TV에 이르기 까지를 간략히 소개하고, 각종 미디어와 브랜드의 신기술을 통해 스마트 TV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장관회의(WICS), 한호뉴 통신장관회의(KANZ), 월드 IT 쇼(WIS)가 함께 연계돼 개최, 국내외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IT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14일(월)에는 국내외 기자들에게 국내의 우수한 IT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술홍보전(New Technology Press Promotion)'이 진행돼, 국내외 기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진설명 : 좌장, 현대원 서강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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