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발명의 날 영상] 대통령표창 수상한 KIST 이대영 책임연구원

남정완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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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5월 18일(금) 서울 63 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대영 책임연구원과 인터뷰를 가졌다.

수상 내역인 '제습 냉방기술'은 습기를 제거하면서 온도를 낮추는 기술로, 제습제의 수분에 대한 흡착이나 흡수특성을 이용해 낮은 온도에서 주위 공기로부터 수증기를 빨아들여 흡착 또는 흡수하고, 고온에서 이 습기를 공기에 방출하는 제습 사이클을 이용한 것이다. 고온다습한 여름철과 같이 뜨거운 열이 발생할 때 더 효율적이다.

냉매를 사용하는 기존 에어컨 대신 해당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전력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5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냉매 사용으로 인한 오존층 파괴와 같은 환경오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47회를 맞는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가 발명된 5월 19일을 기념해 발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발명 의욕을 북돋기 위해 지정됐으며, 매년 우수발명가 및 발명유공자에게 훈·포장 등을 수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발명과 특허,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호원 특허청장, 김광림 한국발명진흥회장과 우수발명가, 우수발명기업 및 발명관련 기관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79명의 발명유공자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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